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7% 쿠폰 사용 방법 공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Audrey 날짜24-11-06 11:08 조회7회 댓글0건본문
항공권은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출발 며칠 전 특가로 구했고 호텔은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사용해서 예약했습니다. 두개 합치면 100만 원이 훌쩍 넘는데 쿠폰 덕분에 경제적으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여행 경비 절약하는 방법 및 방콕 4박6일 재미나게 놀다온 후기입니다. 익스피디아 11월 쿠폰 : EXP7 예약 : 24년 12월 31일까지 숙박 : 25년 3월 31일까지 혜택 : 호텔 7% 세이브 적용 : 국내 포함 해외 어디든지 >>Expedia 바로가기 * 위 링크로 접속하셔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 예약시 마지막 페이지에서 쿠폰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56만 원 대의 호텔이 52만 원으로 절약되었어요. 이 포스팅을 접한 누구나 혜택 누릴 수 있습니다. :3 시간이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여유롭지 않아서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없조금 더 가까이에 있는 곳을 가면 좋을 거 같아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최종적으로 결정내린 지역은 바로 태국 방콕입니다.!! 출발 임박하기 직전에 뜬 나름 특가를 잡았는데 수하물 포함하여 20만 원 중반대로 결제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가격을 발견했으니 바로 떠나는 것이 인지상정 저비용항공사는 기내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탑승 전 배부르게 식사하기 위해서 바로 라운지로 이동했어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소지한 줄 알고 무작정 방문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ㅎㅎㅎ 밥은 먹어야겠고... 비행기 탑승까지 시간이 꽤 남았으니 유료로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돈 1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11월 혜택으로 경비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세이브 했으니 그걸로 퉁 쳤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대신 남들보다 열심히 더 먹었습니다. 컵라면이랑 양념어묵, 시원한 음료수, 핫밀과 콜드밀까지 차려진 음식 1부터 100까지 전부 다 먹은 것 같아요. 배 부른 상태에서 비행기 타자마자 이륙하기도 전에 기절했습니다. 그리고 착륙 30분 남겨놓고 눈이 떠지더라구요? 탑승 전에 먹은 식사가 꿀잠을 잘 수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후다닥 하기한 다음 짐 챙기고 다른 노선을 탄 친구와 만나서 함께 숙소로 슝슝슝 이동했어요.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빠르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성 친구끼린 더블베드가 아닌 트윈으로 선택하는 것은 국룰!! 씻고 기절하고 일어났더니 방콕 여행 2일차가 시작입니다. 고양이세수만 하고 바로 조식당으로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달려갔어요. 여러가지 음식이 차려졌는데 무엇보다 타이푸드를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건기가 시작될 무렵이라고 생각했으나 막상 4박6일 방콕에 있는 내내 비를 만났습니다. ㅠㅠ 속상했기에 익스피디아 11월 쿠폰 적용시켜 남긴 돈으로 호텔에서 술 왕창 시켜마셨습니다. 스파클링 와인 한잔이 주는 황홀함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야외활동을 하기엔 비가 하염없이 쏟아지길래 부대시설은 수영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물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수온이 살짝 낮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선베드에 누워있고 친구 물놀이하는 거 사진 열심히 찍어주고 2일차 끝. 셋째날에도 숙소에서 호캉스 즐기다가 저녁에 비가 그쳤길래 바로 크루즈 타러 이동했습니다. 방콕 그렇게 많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타본 적 없었기에 진짜 기대 많이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했어요. 1-2층으로 된 크기가 꽤 큰 크루즈였습니다. 1층은 실내였고 에어컨이 나오는 쾌적한 공간, 2층은 실외여서 야외에 있는 예쁜 모습을 더욱 깨끗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친구랑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방콕 여행을 제대로 즐겼어요. 뷔페가 포함이었기에 음식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금빛으로 물든 방콕의 예쁜 밤풍경이 진짜 아름다웠습니다. 편안하게 배를 타고 즐길 수 있는 투어도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지루할뻔한 여행이 즐거움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어요. 당연히 무료 아니고 유료였지만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쓰고 남긴 돈으로 어느정도 충당했으니 꽤나 괜찮은 금액으로 이용했습니다. 2층에도 라이브로 음악을 해주었는데 1층에 있는 분이 진짜 가수 뺨 칠정도의 실력이었기에 귀르가즘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3박했던 숙소에서 체크아웃 후 4일차에 무머를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로비 들어서자마자 예쁜 멍뭉이가 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입구며 엘리베이터며 군데군데 강아지를 발견할 수 있었던 5성급 돈을 쓰면 쓸수록 업그레이드 되더라구요. ㅎㅎ 이번에도 역시 더블베드가 아닌 트윈으로 룸컨디션을 골랐고 친구랑 하나씩 나눠서 사용했습니다. 1박 20만 중반대였지만 익스피디아 쿠폰 전용을 적용시켰더니 초반대로 완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어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니 이 글을 읽고 여행 준비하시는 분은 꼭 혜택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먹었던지라 해장이 시급했고,, 한식으로 꾹꾹 눌러줘야할 거 같아서 코리안 레스토랑으로 바로 돌격했어요. 각자 국물있는 음식 하나씩 주문하고 같이 먹을 메인 요리 하나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시켰더니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밑반찬이 세팅됐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찾기 힘든 인심을 해외에서 제대로 느꼈습니다. 덕분에 아주 맛있고 배부르게 식사 완료했어요. 익스피디아 11월 쿠폰 덕분에 합리적인 금액으로 호텔을 예약했으니 이제 누려봐야겠죠? 배불렀지만 그래도 예쁜 술 한잔 마셔야할 거 같아서 라운지로 총총총 이동했습니다. 친구는 와인 한잔 찌끄렸고 저는 논알콜 음료를 선택했어요. 보라빛과 적색빛이 감도는 아주 맛있어보이는 목테일! 약간 시큼했지만 얼음이 살짝 녹으니 목넘김이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가 길게 쉴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해서 어영부영 급하게 계획해서 떠났던 방콕 4박6일 완전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친절함이 너무 좋았고 한국보다 저렴한 물가와 이색적인 음식들이 아주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나이스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친구는 부산으로 저는 인천으로 각각 비행기를 타고 이제 여행 끝!!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 EXP7 입력하시고 숙소비용 왕창 절감하셔서 맛있는 거 하나라도 더 사서 드세요. >>Expedia 예약하기 ** 위 URL 주소로 접속하셔야 쿠폰 적용됩니다. 한국 도착하자마자 지방으로 가는 비행기는 수학여행하는 학생들로 인하여 오전시간대 전부 매진 ㅎㅎㅎ 그래서 시간이 붕 뜨길래 공항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된장찌개를 주문했는데 무려 만 원이 넘습니다. ㅠㅠ 저렴했던 태국이 괜히 그리워집니다. 중간중간 소개해드리지 못한 내용은 게시물로 따로 업로드 예정이므로 이웃추가하시면 여행 소식 접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블로거 디엔은 업체로부터 지원을 받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