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티핑 읽고 싶은 책 중에서]​자전거 회사 사장이 '식품기업'창업 책을 읽는다면? 사실 저는 식품기업을 운영하고 싶은 마음은 딱히 없습니다. 단지 이 책의 '내용'이 매우 궁금했기 때문에 읽었습니다. ​​​창업은 티핑 몇가지 유형을 제외하면 '아이템'만 다를 뿐이지 그 '방법'은 비슷합니다. 건축물도 종류가 다를 뿐이지 건축의 프로세스는 유사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김서한'대표님이 어떻게 현상을 '분석'하고 '판단'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김대표님은 유명한 티핑 분이시니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김서한 대표님의 글과 영상들 뿐만 아니라 책(제목 : 1인 식품기업으로 비상식적 온라인 유통 트리플 시스템 만들기)도 저에게 큰 영감을 줬습니다. 특히 제가 '지식창업'에 티핑 대한 관심을 불려 일으켜주신 분이십니다. 최근 자청의 '역행자'가 매우 인기가 있지만 저는 이 책도 추천합니다. ​저는 창업한지 14년 동안 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파도처럼 오르기도 티핑 하고 떨어지기도했지만 긴 시간을 두고봤을 때 지속적인 우상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안정적인 성장'이 아닌 '폭발적인 성장'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취업이 아닌 창업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티핑 때부터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사업 아니면 영업이 답이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무튼 최근에 CEO의 자질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 핵심 동력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그 결론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역시나 '책'이라는 티핑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성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 곁에는 책이 있었습니다.(그것도 아주 많이요!!) ​오늘도 이 한 권의 책을 권합니다.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대신 여러분의 꿈의 티핑 크기가 크다면 앞으로 어려움도 많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 여행을 떠나기실 바랍니다 ^^)​​책의 목차​. 김서한 대표님 / 티핑파인더 : 인스타그램@tipping_finder. #지식광부 #동기부여 #자기계발#청년창업 #지식창업 #독서. #얼라인웍스 #티핑파인더 티핑 #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