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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째 중국배송대행 배대지 직싸 후기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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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dia 날짜24-08-05 02:3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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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셀러&quot님들, 중국배송대행 이제 곧 중국 춘절이네요. 이미 많은 회사/공장들이 휴무에 들어갔고 다음 주부터는 아마도 대부분의 판매자가 긴 연휴에 들어갈 거예요. ​40일간 90억명 대이동이라는 대소동이 일어나지요.​© zalfaimani, 출처 Unsplash​​공식 춘절 휴무는 2월 10-17일까지이지만 실제 업무복귀는 2월 말, 3월 초가 되어야 할 것 중국배송대행 같네요. 매년 겪는 일인지라 미리미리 대비하는 방법뿐이 없더군요.​​ 오늘은 구매대행으로 견본 주문하려다가 배송대행하게 된 내용을 다루어 보려 합니다.​​​1688에서 유망한 상품을 찾아 제가 필요한 만큼 장바구니에 주문할 견본 제품을 넣고 1688 판매자와 알리왕왕을 했습니다. ​이러저러하게 주문하면 되겠냐고 했더니 선뜻 무료로 중국배송대행 보내줄 테니 중국 배송지 주소를 달라는 겁니다. 이런 일이....​(주소 주면 무료로 견본을 준다네요...ㅎㅎ)​그간 1688 거래에서 경험하지 못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물론 고가 제품은 아니지만요. 첫 거래에 이런 제안을 받으니 놀라왔습니다.​이런 유형의 구매를 다루어 본 경험이 없어 당황스러워 배대지에 문의하고 알려주겠다고 중국배송대행 끊었습니다. 배대지에서 상황 설명을 하고 문의했습니다. 배대지에서도 살짝 고민하더니 그럼 물건값을 0으로 하고 배송대행을 신청하라네요. 판매자로부터 트레킹 번호를 받아 넣으면 된다면서요.​그간 구매대행만 해 보았지 배송대행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처음 해 보는 배송대행인지라 더듬더듬 신청서 작성하고 배대지의 주소, 핸드폰 중국배송대행 번호, 수취인 받아 판매자에게 알려 주었습니다.​판매자로부터 바로 송장번호가 날아오네요.​(트레킹 번호가 왔네요)​​이걸 배송대행 신청서에 추가 기입해 배송대행 신청을 마쳤습니다. 이제 배대지 통해 공짜 견본을 받으면 되는 거지요.​당연히 견본은 최소한의 범위에서 제가 구매대행으로 구매해야만 한다는 저의 상식을 뛰어넘은 사건이었습니다. 마음에 쏙 중국배송대행 드는 이 판매자와 사업을 잘 엮어 보아야겠습니다.​또 배송대행도 막상 해 보니 별거 아니네요. 해외구매대행하는 분들이 많이 한다는 배송대행이 이런거였네요. ​새로운 방식을 알게 되고 또 좋은 판매자를 만나게 된 일로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새로운 판매자, 새로운 상품으로 또 하나의 기회를 중국배송대행 만들어 나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adityaries, 출처 Unsplash​​​1인셀러님들, 궁금하실거에요. 안 되는 중국어 어떻게 알리왕왕으로 하냐구요?​간단합니다. 네이버 파파고의 도움을 받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해 보니까 별거 아니더군요. ​중알못, 중국어 1도 모르는 저도 더듬더듬 하고 있습니다. 파파고를 돌리느라 대화가 중간에 한참 중국배송대행 끊기는 일은 있어도 판매자 측에서 잘 기다려줍니다. ​그간 사용했던 대화들은 잘 갈무리해 두고 있습니다. 언제든 재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중국어 전혀 몰라도 의지만 있으면 누구든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오늘은 견본을 구매대행하려다가 배송대행으로 진행하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1인셀러&quot여러분들의 파이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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