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원 고기집, 술집으로도 최고였던 한라빙삼 연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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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lene 날짜24-08-07 13:46 조회1회 댓글0건본문
제주제원술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시 이자카야 수미일관에 다녀온 후기를 작성하려고 해요.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가 사시미가 먹고 싶다고 해서 전이 갔을 때 괜찮아서 이번에 또 다녀왔답니다.수미일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8길 19 수미일관 제주 제원 술집인 수미일관은 신라스테이와 메종 글래드 그리고 누웨마루거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공항에서는 자동차로 11분 정도 걸린다고 나와요. 누웨마루거리와 가깝기 때문에 여기서 1차를 하고 2차를 거기서 해도 좋고 전에 올렸던 미친포차가 이곳과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같이 가기에도 좋아요!친구들과 배드민턴을 하고 원래는 힘이 들기도하고 제주제원술집 거의 오후 10시가 다 되어가기도해서 바로 헤어졌었는데... 내부는 엄청 넓은 편은 아니고 아담한데 테이블이 7개 정도인가 있고 검은색 벽에 테이블과 의자는 우드 그리고 위에 핀 조명이 있는데 휴대폰으로 찍으니까 빛 번짐이 조금 있네요.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전 4시까지이고 라스트 오더는 오전 3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랍니다. 저는 일요일 오픈 시간에 맞추어 방문을 했는데 아무래도 오픈 시간에 딱 맞추어서 와서 그런지 이때는 손님이 없어서 편하게 매장 내부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어요. 제주시 이자카야인 수미일관에는 연어, 제주제원술집 광어, 제철사시미가 있고 모듬 사시미와 딱새우회 등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저는 해물 사시미 모듬과 튀김 그리고 나베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로 주문을 했어요. 제주 제원 술집 수미일관의 계절 요리에는 석화와 우니, 물회가 있고 별미에는 차돌 숙주볶음과 소고기타다끼, 큐브 소고기 스테이크, 딱새우찜 등이 있고 구이류에는 메로 머리 구이, 전복 버터구이, 소라구이 그리고 나베류에는 어묵탕과 몸국에 간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는 몸민찌나베가 있어요. 또한 식사류에는 아부라소바와 생선회덮밥이 있고 간단하게 먹기 좋을듯한 타코와사비와 꿀토마토, 명란 감자치즈도 팔고 제주제원술집 있어서 정말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팔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위에도 말했듯이 저는 세트메뉴로 주문을 하였고 가격은 65,000원인데 전에 왔을 때 소고기 타다끼를 먹었는데 이거도 맛있었지만 이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요리가 먹고 싶어져 사시미와 국물을 모두 먹을 수 있어서 이걸로 시켰어요 ㅎㅎ 나가사키 짬뽕과 나가사키구리, 몸민찐나베, 오뎅탕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가 있는데 전에 친구가 나가사키 짬뽕이 맛있다고 했던 게 떠올라 나가사키 짬뽕으로 시켰어요, 나가사키구리는 나가사키와 너구리를 합친거 같았는데 이거도 궁금하긴 했어요. 술은 제주제원술집 그냥 맥주를 마실까 싶었는데 옆을 보니까 산토리 하이볼과 짐빔 하이볼, 복분자 하이볼이 있었고 복분자 하이볼 맛이 궁금해서 이걸로 시켜보았는데 가격은 8,000원이에요. 색깔부터 너무 이쁜 거 있죠? 안주가 나오기 전에 먼저 나와서 맛을 보았는데 술맛이 거의 안 나고 달달하면서 맛있더라고요, 완전 제 취향 저격이었어요. 이걸 맛보니 계속 이걸로만 먹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추가 지출 비용이 꽤 나왔지만 알코올 맛을 싫어하고 달달하면서 베리류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이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안주가 꽤 늦게 나오는 편이었는데 아무래도 배달까지 제주제원술집 하는 거 같았고 배달 주문이 꽤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수다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가기는 했어요. 제주 이자카야 수미일관에서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영수증을 작성하면 1등은 수미일관 5만 원 이용권, 2등은 사장님 마음대로 서비스가 적혀져 있었어요.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안주로 가장 먼저 사시미가 나왔는데 딱새우부터 연어, 광어, 해삼 내장, 전복 등 이 나왔는데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오랜만에 먹는 회라서 그런지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숙성회는 아니었지만 식감도 좋고 와사비와 제주제원술집 간장 또 초장도 함께 나와 여러 가지에 찍어서 먹었어요. 꼬막도 나왔는데 이거 또 맛있더라고요, 사시미뿐만 아니라 같이 나온 전복과 꼬막도 맛있어서 잘 먹었고 회 종류도 다양해서 조금씩 맛보기에 좋았는데 아래에 보니까 밑에 간 얼음이 깔려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연어장일까요? 밥에 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양파와 무순도 있어서 같이 먹기에 좋았어요 ㅎㅎ 그런 다음 모듬튀김이 나왔는데 튀김은 역시 한 다음 바로 먹어줘야 해요, 완전 바삭바삭하였고 새우와 고구마, 고로케 이렇게 나왔어요! 마지막으로는 가장 제주제원술집 기대를 한 나가사키 짬뽕이 나왔는데 처음에 안으로 들어왔을 때 공기가 좀 쌀쌀해서 국물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술을 먹다 보니까 좀 체온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완전 맛있어보이더라고요. 위에는 게 한마리가 올라가있고 국물도 완전 뽀얀 하얀색이었는데 꼭 비주얼이 크림 같았고 홍합도 들어가 있고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기 딱 좋았는데 면사리도 함께 나와요! 제주시 이자카야 수미일관에서 이거까지 먹기 시작하니까 배가 엄청 불렀는데 또 맛있어서 계속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국물도 배지근해서 좋았고요. 제주 이자카야에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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