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 창난밥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38호 메뉴, 창난젓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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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ora 날짜24-08-12 16:06 조회3회 댓글0건본문
저희 창난젓 가족은 젓갈을 좋아해서 자주 먹고 있답니다. 입맛 없을 때,, 반찬 없을 때 젓갈처럼 맛있는 게 없거든요이번에 뚝딱젓갈에서 창난젓을 먹어보았는데정말 비린 맛없이 양념이 잘되어 정말 맛있더라고요,그 덕에 한동안 우리 집 반찬 걱정 없이 잘 지냈다는 ㅋㅋ국산 고춧가루, 마늘 등을 사용하고최근 숙성한 젓갈로 양념되어 창난젓 보내진다고 하네요,그래서인지 신선하고 냄새 또한 없더라고요,씹히는 식감이 정말 탱탱하니 맛있어요,아이스팩과 얼음생수 팩으로 배송해 주셨네요,생수는 잘 마셨습니다 ㅋㅋㅋ 뚝딱젓갈은 100% 수작업 홈메이드 젓갈이라고 하네요,신선도, 맛,, 어느 거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젓갈류는 택배로는 처음인데 여름인데도아이스팩에 어느 정도 얼음이 남아 있더라고요,그래서인지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었던 창난젓 거 같아요,너무 맛있어 앞으로 단골 될듯싶네요,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더 맛있는 뚝딱 젓갈 창난젓 갈주문 시 최근 숙성된 젓갈로 양념도 배송되어 온답니다.제조 일자도 나와있으니 믿고 먹기에 좋겠네요,뚝딱젓갈 창난젓 400g 11,800원창난은 미국산,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은 국내산 재료를 사용했네요,제조일자는 2020. 8.4일이랍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부터 90일 창난젓 3달이 되겠네요,그래도 되도록이면 빨리 먹는 게 좋겠죠??^^포장도 이중으로 꽁꽁 잘 해주셔서 냄새 없고흐름 없이 잘 받아보았답니다. 이제 400g인데 양이 적다 느껴지지 않더라고요,기존 시장에서 구입해도 1근 사면 요 정도 주거든요,더욱이 창난젓이 신선해서 그런지 비린 맛도 없더라고요,우리 가족이 먹을 거라는 마음으로 만드셨다고 하니말다 했죠??ᄒᄒ우리 창난젓 가족이 먹을 건데 아무거나 넣고좋지 않은 재료를 쓰지 않으니 말이죠,창난젓 갈 개봉하니 고소한 냄새가 살짝 풍기네요,오징어, 낙지와는 또 다른 맛을 내는 창난젓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양념도 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싱겁지도 않은 게 괜찮아요,기존에 창난젓 맛도 너무 좋은데전 젓갈을 사면 마늘, 깨, 참기름을 좀 창난젓 더 해서 먹고 있어요,이렇게 먹음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다니깐요 ㅋ요즘 인스턴트를 너무 많이 먹어서 건강식을 자주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밥상에 특별한 건 없지만 그래도 맛은 좋답니다 ㅎㅎ우리 집은 햄, 소시지는 반찬으론 거의 먹지 않아요,이렇게만 줘도 우리 아이들 맛있다고 밥 두 그릇은 뚝딱하네요,특히나 젓갈류 창난젓 좋아하는 아이들인데특히 아들이 창난젓이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이날 우리 집 인기 반찬이었다지요~남편도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정말 비린내 없고 씹는 맛이 정말 좋았어요,100% 수작업으로 하시니 믿음 가고 맛은 또 얼마나 좋게요~ ㅋㅋ창난젓은 역시 흰쌀밥에 먹어야 제맛인듯해요,진짜 맛있어요,그래서 다들 젓갈을 밥도둑이라고 하나 봐요,요,, 젓갈만으로 노 창난젓 밥 한두 그릇은 뚝딱할거 같아요,뚝딱젓갈 창난젓맛도 good! 신선도 good!앞으로 우리 집 젓갈은 뚝딱젓갈에서 먹어야 할거 같아요,애,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너무 잘 먹네요,다음번에는 씨알젓갈, 명란젓 구입해 먹어보려고요,국산양념젓갈로 맛과 신뢰 모두 믿을 수 있을 거 같아요,전통항아리 숙성! 밥 한그릇 뚝딱 비워주는 최고의 창난젓 밥반찬 뚝딱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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