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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날짜24-08-13 00:4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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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속초 더샵 다 져버리고 오후 한때는 에어컨을 틀어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더워 졌네요~ 지난 일요일은 제 ...속초 여행의 첫번째 목적지는 88생선구이 였어요. 가는 길에 잠깐 벚꽃구경도 하고 계획보다 조금 늦게 도...속초 여행 3번째 글이네요점심식사와 중앙시장에서 간단한 구경과 속초해수욕장을 들른다음숙소 체크인을 했는데요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사항해안길 21 속초 더샵 스파 펜션저희가 간 펜션은속초 더샵 스파 펜션 입니다.총 7층 건물에 1층은 횟집과 주차장2층은 카페였던것 속초 더샵 같아요밤에 산책을 나와 찍은 펜션 전경사진이예요펜션과 횟집이 같이 운영 되고 있으며넓은 주차장이 있어요'입구'라는 한자가 마치 ㅅㅁ같아서ㅅㅁ주차장이라고 했더니 밤산책까지 한자라고 생각 못하고 왜 주차장 이름이 ㅅㅁ일까 묻던 깐부ㅋㅋㅋ뼛속까지 이과충ㅋ검색당시 아고다가 가장 저렴해서 아고다로 예약을 했어요금액은 일요일 투숙이라 저렴하죠~예약을 완료 하면 카톡으로도 예약확인메세지가 옵니다!3층은 개별테라스에서 바베큐가 가능하지만개별테라스가 그닥 프라이빗하진 않았어요.또 높은 곳에서 오션뷰를 즐기고 싶다는 깐부를 위해 바베큐를 포기하고 테라스가 있는 속초 더샵 6층으로 선택 했습니다.(7층은 비용이 2배 예요.)층마다 테라스가 있는방과 없는방에 섞여있어요.예약시 상세사진 꼼꼼히 보셔야 해요펜션에서 바라본 바다가 투명하게 보여서 정말 예뻤는데아직 물놀이 하기엔 추운 봄날이라 물가에서 노는 사람 0명ㅋㅋ왼쪽으로 자그마한 어선들 정박되어있는 장사항이 보여요오른쪽엔 뭔지도 모를먹이 보이길래 줌을 당겨봤더니해상낚시라고 하나요???바다낚시터였어요ㅎ파도 보며 물멍도 때리고 더샵스파펜션 테라스에서 바다를 내려보기도 하고잠깐 낮잠도 자다가스파욕조에 물도 받아보고저녁은 1층 횟집에서 회를 먹으려 했지만 테라스에서 먹으면 바다도 속초 더샵 보면서 둘이 조용히 식사를 할수있을것 같아서 그냥 회를 포장해 먹기로 했어요※펜션 투숙객을 횟집에서 할인이 적용 됩니다.편의점에서 술과 음료 등 간단히 장을 보고 포장 주문한 회를 가지고 올라와테라스 테이블에 셋팅을 했어요!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사항해안길 21바닷가지만 특별히 싸거나 특별히 질이 좋지는 않았어요.결제할땐 남자 사장님께서 친절히 주문 받아주셨고초장과 쌈장을 더 넣어 달랬고 알았다 하셨어요픽업때 와 보니 하나만 넣는 중이시길래혹시 요청사항이 누락된걸까 싶어 재차 속초 더샵 말씀 드렸더니기본으로 넣어 드리는거 들어갔어요라고 말씀하시던 따님으로 추정되는 그분,,기본이 모자랄까봐 한 말이잖아요추가비용 안내조차 없이 포장해서 건네 주셔서 조금 심상한부분!생일이라고 깐부가 주문한 케익도 안주로 셋팅 완료!깐부가 유난히 바쁜 한주를 보냈고이런거 모를 사람인줄 알았는데 저 감동 받았지 뭐예요ㅎㅎ네이버와 인스타그램 뒤져가며 주문하고 생일 준비해준 깐부 다시한번 땡큐아주 칭찬해바다를 보며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전에보통 케익위에 올리겠지만케익 데코를 가리는게 싫으니까 그냥 초만!그런데,,,,,,초는 다 불어서 속초 더샵 껐는데 음악이 안꺼져요.......강제 종료밤이 져 가는데 펜션의 조명이 밝아서,,아직 파도도 선명히 보입니다.(밤에 잘때도 엄청 밝아요. 블라인드를 다 쳐도 밝아서 방안이 훤해요.저는 깜깜해야 자는 편이라 조금 불편,,)엄청 매운 라면이 먹고싶다는 깐부가 고른틈새라면.엄청 매움,,,,,입에 넣자마자 사레들렸어요ㅎ평소 라면만 먹으면 설사를 하는 체질이라봉지라면은 2년에 한개 먹을까 말까 한데 틈새라면은 배가 아프진 않네요.그치만 맵찔이에겐 너무 매운맛ㅠㅠ테라스에서 식사를 마치고 밤산책을 다녀와서눈물의 여왕 타임지난 전주 여행때도 속초 더샵 첫방부터 본방 사수 했는데 이번 여행도 예외는 없다!!!무조건!!!눈물의 여왕 본방사수!!!!!!다음날 아침일출시간이 5시 51분이였는데 5시 40분으로 알람을 맞춰 두고테라스로 나와보니,,비예보가 적중해버렸는지 구름이 많아서 여명은 드리우는데 해는 보이지 않는,,,,10분정도 더 기다리다보니일출이 보여요!!구름이 뒤로 해가 뜨는게 보이긴 합니다밝기를 최고 어둡게 하니 태양은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느낌 너무 지는 태양,,,분명 일출입니다;;이상하게 동해바다에 가면 해돋이가 보고 싶고 그래요ㅋㅋ깐부는 자느라 포기하고 저는 혼자서 해돋이 보기 성공!!!여러모로 속초 더샵 만족스러워서 깐부에게 펜션 잘 골랐다고 세번쯤 칭찬 해 줬어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어요오션뷰 개별테라스에서 물멍 &amp일출 &amp일몰 즐길수있음3층은 객실테라스에서 바베큐도 가능스파펜션이니 당연히 스파이용가능주차장 넓음바로앞 바다에서 물놀이 가능할듯양쪽 옆건물에 편의점 있음객실내부 깨끗함객실내부가 너무 밝음(블라인드로는 어림없음, 잠 못잠1)객실내 에어컨 리모컨이 없어서 더웠음(보일러 안켰음, 창문을 열고자니 파도 소리에 잠 못잠2)굳이 불만족 스러운 부분을 기록하진 않지만 나와 비슷한 취침환경을 가진 누군가에게도 속초 더샵 같은 아쉬움일테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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