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쇼핑몰 팩토리에서 30분정도 택시를 타고 #메가돈키 라는 큰 쇼핑몰을 갔어요​먹는 프로테인 가루와 저도 즐겨 먹는아미노산 제품등이 있어요일본제품 이라서 한국에서 직구할 때보다거의 반 값이긴 한대, 유효기간이 짧아서 구매는 안했어요​우리 이마트와 비슷한 쇼핑몰 이에요옷부터 쇼핑몰 장난감 가전제품등 많은 상품이 있어요​여권만 소지하고 있다면5천엔 이상 구매하고 10% 면세가 되요저희는 사케 한병을 샀는데포장만 안뜯으면 괜찮다고 했는데...국내선은 괜찮았지만, 하네다에서한국오는 비행기 탈 때 검색대에서 통과 불과하다고 해서직원과 얘기해서, 제 수화물에 한개를 쇼핑몰 추가로보낼 수 있다고 결정이 나서, 술만 수화물로 보냈답니다​그래서...굳이 이곳에서 당장 먹는거 외에한국에 사가는건 별로 추천 안드립니다​스포츠 데포는 스키용품을 구경하러 갔어요​여기도 스포츠 용품을 판매하고 있는꽤나 큰 쇼핑몰 이었어요​스키복 보드복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저가용 제품 쇼핑몰 이었고스키, 부츠, 고글, 헬맷등한국과 비슷한 금액 이어서별로 메리트가 없었고급하게 스키장을 가시는거 아니라면여기서 구매하는건 '비추'입니다 ㅎ​지인들 몇분이 일본 파스를 사달라고 부탁했는데...하네다 공항에서는 환승시간이 짧았고, 아오모리 공항에는 아예 약국이 없었어요​우리네 처럼 약국이 흔하게 쇼핑몰 없었고 쇼핑몰에도 약국이 없어서 지도를 들고 헤매이다가, 동네청년이 친절하게 약국을 데려다 줬어요 ㅎ​ 약국이 꽤나 넓었어요 10년 전에만 해도 한국인들이 일본에 오면 이것저것 약을 많이 사갔으나사실 요즘은 우리도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굳이 쇼핑몰 일본 약을 사가는 분은 별로 없어요​어쨋거나, 그렇게 찾아 헤매던동전 파스와 샤론 파스를 구매 했어요 그렇게 좋은가...효능이 궁금하기도 했으나제 것은 사지 않기로 했어요 ㅎㅎ​저희 숙소로 가기 위해서 택시를 잡아서 탔어요​일본 택시는 문이 쇼핑몰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차가 정차하면, 기사님이 문을 열어 주시고하차 후에는 자동으로 문을 닫아 주시니, 택시 손잡이에 손을 대지 마셔요~^^​이 택시 역시 기본요금이 550엔 이고 저희는 30분 거리에 2천엔 조금 넘게 지불 쇼핑몰 했어요버스를 타고 다닐려고버스노선이 있는 지도를 갖고 오긴 했는데바람도 너무 불고 길도 미끄러워서계속 택시를 타게 되었어요​저희는 공폰에 유심을 넣어서 왔으나본인 핸폰에 유심을 넣어서 온다면우버를 사용하는게 더 절약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