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개설 문제로 준공 후 1년이 넘도록 입주자 모집조차 못한 용인 삼가2지구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이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새 길을 찾아 나선다. 20년째 옴짝달싹 못하는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를 우회하는 대체 진...매일같이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용인시청 앞을 지나가다보면저멀리 보이는 대단지의 신축아파트가 있습니다​심지어 작년 준공완료되어 점등식까지 완료된가칭 힐스테이트 용인(호갱노노),삼가2지구의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뉴스테이 임대아파트죠​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처인구 삼가동 447-15에총 1,950가구의 임대아파트이지만 아직까지도입주민은 단 한명도 없는 상태의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공가입니다​WHY?​이 아파트는 준공은 완료 됐으나아직까지도 통행로가 없어 맹지상태입니다​통행로는 바로 아래쪽의 역삼지구를 지나는데해당 부지의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개발이 각종 법정 소송으로미뤄지며 역삼지구를 지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지금까지도 계속된 역삼조합의 조합장변경으로인해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데요​​위의 기호 일보에 따르면 결국 힐스테이트 용인의시행사 측에서 역삼지구를 우회하는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길로 통행로를변경하여 대체도로 개설을 고려중이라 합니다​해당 도로가 개설된다면 바로 입주자모집도 가능하겠지요​아래에서 변경된 사업기간 용인역삼힐스테이트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