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짝퉁시장 명품짭 디올가방 보테가베네타 카세트백 정품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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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cky 날짜24-11-08 00:49 조회6회 댓글0건본문
다낭으로 명품짭 여행을 갔다고 한다면안 들릴 수 없는 곳이 또 하나 있죠바로한시장!!!한시장이 그렇게 찜통 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는 곳이라고 소문을 많이 들어서잔뜩 겁 먹었는데, 그냥 8월 더위만큼이었당원래 더운거니까,,,참을 수 있었다고 한다...ㅋㅋㅋㅋ모자 두 개에 9천원 정도에 명품짭 샀었나? 있는 힘껏 깎았는데, 잘 산건지 모르겠네여튼 한국 가격 생각하면 눈 돌아감.베트남 코끼리 바지가 시원하면 얼마나 시원하겠냐착착 앵기는 감 아니겠냐놉이 옷으로 여름 다 났음.진심 여러분 이거 꼭 사오세요!!왕창 사오세요!! 세상 너무 시원하고, 달라붙지 명품짭 않고 최고!단점이라면, 수명이 좀 짧다..^^ 조카 바나나 옷과 아빠 셔츠 하나 사옴 ㅋㅋ괌에서 저런 옷 되게 비쌌는데,, 다낭에서는 모두 몇 천 원 대..명품짭 많이 산다고 해서 나도 하나 사보았다.무려 디올 스카프ㅋㅋㅋ 롱스카프 하나, 명품짭 숏스카프 하나 사옴.롱스카프는 하나에 2천원인가 3천원 정도했던 것 같고, 숏은 1500원인가 했었던 것 같다..이건 100%소이실크랜다. 믿을 수는 없다.디올 느낌내려고 많이 노력했져?숏스카프도 착용 해봤을 때 넘 예뻤당.100%실크느낌나는 폴리에스터ㅋㅋㅋ아디다스 힙색..!지금까지도 코팅 안 벗겨지고 잘 쓰고 명품짭 있음. 내구성도 나름 좋음.나이키 힙색도 하나 샀는데, 쓴지 얼마 안돼서 껍질 마구 벗겨져서 잘 못 하고 다님.퀄러티는 복불복인 듯 ㅜㅜ위에 아디다스 힙색이랑 나이키 힙색 두 개에 15,000원 정도 주고 샀다.엄청 싸게 간 것 명품짭 같지는 않지만, 깎느라 무지 힘들었음.저 멀쩡한 상태가 얼마 못 가서 껍질 벗겨짐..ㅋㅋㅋ하나에 천 원 정도 주고 산 농!더 싸게 주고 샀어야 했는데, 아쉽..생각보다 잘 쓰고 다니게 되지는 않더라디올 머리띠와 미우미우 머리끈!머리띠는 3천원? 정도 명품짭 준 것 같고, 머리끈은 하나에 1200원 정도 준 듯(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실제로 착용하면 너무 예뻐서 가끔 하고 다님ㅋㅋ머리끈은 스펠링 잘 보고 사시고, 본드자국 있는지 없는지 잘 보고 사세요!저는 하나는 본드자국 있는 걸 사버렸어요 ㅋㅋㅋㅋ그치만 명품짭 괜찮다..아무도 남에게 관심 없으니까^^한시장에서 싸게 사는 팁!마감시간에 가자!문 닫고 들어가는 5~6시쯤에는 상인들이 더 싸게 팔아주기도 한다.사람들이 많을 때는 싸게 주면 소문이 나서 곤란해지는지, 잘 안깎아주는데, 마감시간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눈치껏 싸게 주는 가게가 명품짭 꼭 한 두개씩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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