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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FTA:관세 및 비관세 대상제품과 주요내용faet.중국무역수입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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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la 날짜24-08-24 20:3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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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무역

​▲ 네오릭스 테크놀로지스 전시 부스​중국 자율이동로봇(AMR) 기업 긱플러스(Geek+, 极智嘉)와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네오릭스 테크놀로지스(Neolix Technologies·新石器) 등 한중무역 4개 중국 기업들이 한중무역투자박람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1일 보도했다.​올해 4회째를 맞는 한중무역투자박람회는 지난 한중무역 18일 옌청국제회의센터에서 막을 열었다. 박람회는 오는 22일까지 '원활한 협력과 공영의 미래'를 주제로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기술 등을 한중무역 중심으로 전시와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옌난가오신구에 둥지를 튼 중국 기업들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저마다의 한중무역 기술력을 자랑했다.​긱플러스, 네오릭스, 마이크로멀티콥터(MicroMultiCopter, MMC), 고썬신(GOSUNCN, 高新兴机器人)이 그 주인공이다. 긱플러스는 이날 무인이송로봇(AGV)을, 네오릭스는 무인배송차를 선보였다. 마이크로멀티콥터와 한중무역 고썬신은 각각 순찰드론을 공개했다.​옌청시는 이번 박람회가 한·중 양국의 무역 투자 활성화는 물론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서로에 한중무역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옌청은 한국 12개 도시와 자매도시 및 우호교류도시 관계를 맺은 한중무역 도시로, 특히 옌청 남부에 위치한 옌난가오신구 산업단지는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국제협력 단지로, 한·중 국제로봇 산업단지가 들어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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