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액상 사이트 메타베이프 콩즈쥬스 행사 정보 및 리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Honey 날짜24-12-01 03:25 조회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행사 사이트 언제나미씨엘로입니다. 지난주 18년만에 어린이날 쏟아진 비 때문에캠핑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우린 타프도 없는 캠린인데괜히 어린이날 연휴가 되서 예약했다가일주일내내 날씨어플을 얼마나 들여다 봤는지ㅠㅠ결국 친구에게 타프를 빌려 캠핑을 갑니다. ㅋㅋㅋㅋㅋ어린이날 당일에는 1박 날리고 담날 아침일찍 출발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예약한게 아까워서 가게 되었어요아이들은 행사 사이트 차에서 핸드폰 하라고 하고엄빠는 우비입고 타프를 칩니다. 타프치는 법은 유투브 슬기로운캠핑생활 채널을 열심히 보고 갔고요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신랑은 센스가 있어서 그런지 현장에 위치가 애매한 곳에 나무가 있었느데도 불구하고금방 잘 적응하더라고요.우중캠핑 준비1. 비오기 전날 짐을 차에 싣는다.(짐은 행사 사이트 제일먼저 필요한 것을 제일 마지막에 싣는다타프, 텐트)2. 우비준비다이소에 1,000원짜리 말고 3,000원짜리로 사세요은근 튼튼해요. 우산 쓰고 텐트칠수 없으니꼭 우비를 준비해주세요3. 선타프 후텐트 먼저 타프를 치고 텐트를 쳐야 비를 덜 맞아요. 4. 그라운드 시트는 텐트사이즈에 딱 맞게 준비한다길면 접는다. 행사 사이트 길게 빼놓았는데 비가오면 그라운드 시트와 텐트 그 사이로 빗물이 들어가기 때문이라네요.(저희는 접었어요 텐트 쳐놨는데도 전혀 안보이죠?)5. 야전삽, 폴딩박스 빗물이 고일 때 길을 내 줄 야전삽과 젖은 텐트를 집으로 가져갈때 넣을 폴딩박스가 있으면 편하다고 해요. (저희는 마지막날은 날씨가 행사 사이트 좋을거라서 안챙김)텐트를 다 쳤는데도 비가 멈추질 않았어요그래도 아이들은 차에 갇혀 있다가 나와서 그런지 즐거워했네요. 이날은 어린이날 행사가 있던 날이었어요예약할때는 몰랐는데몇주전에 공지가 와서 얼마나 신났던지!!비눗물이 떨어지면사모님이 수시로 채워주셨어요. 꿈에그린의 놀거리는 트램폴린과나무그네, 물놀이장이 있는데요물놀이장이 꽤 크고 좋더라고요미끄럼틀은 없지만 애들이 행사 사이트 놀고 싶다고 비가 왜 온거냐고 ㅠㅠ엄청 아쉬웠어요.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나니 솜사탕줄을 섭니다. ㅎㅎㅎ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막내는 낮잠자고 일어나자마자 솜사탕을 먹으니까배시시 웃어줍니다. 행사 마지막은 풍선 마술쇼가 있었어요.진짜 신기하더라고요.너무 잘 만드시고 음악과도 찰떡화려하고 이쁜 풍선 많았는데저희 아이들은 못받았어요아쉽 ㅠㅠ비누방울 행사 사이트 뿌리며 뛰어가는 아들이에요영상보시면 B사이트 길목을 볼수 있는데요A사이트는 주차를 주차장에 해야 하지만B사이트는 본인 사이트 옆에 주차를 할 수 있어요그래서 너무 편했어요.오후 5시 넘어서야 비가 그쳤는데바람이 어마어마 했어요 그래도 불멍을 안할수는 없죠.바람막이도 없이 불붙이느라 신랑이 엄청 고생했네요 초췌해진 제 행사 사이트 얼굴.... 입술이 다 텄네요 ㅋㅋㅋㅋㅋ2박3일 예약해놓고 1박2일밖에 못놀았지만그래도 너무 즐거웠던 캠핑!어둑어둑해지면서 날씨가 쌀쌀하니까 1,2호는 텐트로 들어갔는데3호는 감성적이라 안들어간데요예쁜 별 전구 달아주니까 어찌나 좋아하던지ㅎㅎㅎㅎ비가 와서 텐트 치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캠핑이었어요꿈에그린 날씨 더워지면물놀이 하러 또 가고 행사 사이트 싶네요by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