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롤매트 파크론 거실 셀프 매트 시공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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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garet 날짜24-09-07 17:23 조회3회 댓글0건본문
이사오기 매트시공 전에도 층간소음매트 시공을 하고 5년 정도 사용을 했었는데 그땐 시공매트 출시된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가 매트 시공하신 분도 우리 벽이 자꾸 휘어서 결과가 이렇게 밖에 안된다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진짜 나중에 또 시공하면 처음 한곳에서는 절대 안하겠다고 다짐 또 다짐..할많하않여튼 이사 오고나서 매트 매트시공 없이 생활을 했었는데 청소기로 슥 돌리면 끝이라 너무 편하더라고요!?그냥 매트 사이사이 뽀시래기들 청소 안해도 된다는 점 하나로도 너무 편했달까요?되도록이면 매트시고 안하고 버텨보자 싶었는데 역시는 역시 하드캐리한 우리 막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파에서 여러번 머리로 떨어져서 집 떠나가라 울고 태어나자마자 매트가 있던 아기라 그런지 매트가 없어도 슬라이딩 매트시공 하고 의자에 떨어져서 울고 피나고 까지고.... 그래.. 엄마가 매트 시공 해볼게...급하게 알아보다가 니치039 브랜드에 반려동물용 2cm 매트가 있길래 선택을 했는데요!집에 놀러온 지인들이 전에 시공한 매트보다 더더더더더 좋은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만족도 높게 사용중이고요! 토요일 10시30분부터 시공 시작해서 1시반? 2시쯤 시공 끝났어요!전에 시공할땐 매트시공 장수 부족하게 가져와서 퀵 부르고 하느라 9시간 걸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치039 화이트페브릭 2cm로 시공한 모습이랍니다. 매트 시공하니까 확실히 더 깔끔한 모습이네요! 사이드 부분은 조금 끼는듯 재단을 해야 매트 틈이 안벌여져서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이번 시공은 만족 그 잡채!!!전에 시공한 곳이 너무 별로고 이번에 시공한 니치039는 만족도 높아서 매트시공 자꾸 비교를 하게 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는 끝과 끝쪽은 제대로 딱 맞게 재단을 해서 틈 벌이지는 곳이 없더라고요. 물 흘려도 바로 닦아주면 아래로 흐르는 것도 없고 혹시 시간이 지나서 흘러내려가도 2cm라 그런가 매트 빼고 끼는게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복도 부분도 깔끔하게 잘됐고 60cm라 딱 2장으로 끝! 매트시공 방 앞부분은 사선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로봇청소기가 오르락내리락 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소파 아래에도 센스있게 매트 남은거 잘라서 받쳐주셨더라고요! 센스!!주방 시공한 모습이랍니다. 코너 부분이 많은데도 깔끔하게 시공이 잘 됐쥬!사실 주방부분은 수납장 때문에 시공을 할지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고 하부장 때문에 펜트리 전용 낮은 매트로 시공을 해야하나 매트시공 싶었는데수납장 문을 조금 올려서 달아주고 그대로 2cm로 시공을 했답니다. 덕분에 단차 없이 완벽하게 시공 완료!!식탁쪽도 깔끔하게 시공됐고요!받침대도 해주셨더라고요. 여분까지 챙겨주시는 센스!살면서 또 무언가를 받칠게 생기면 그때그때 사용하시라며 사이즈별로 잘라서 남겨주셨더라고요 :)매트 깔았다고 세상 신난 우리 딸둘!매트 없을 때도 우다다 뛰어다니기 바빴는데 매트 있으니까 매트시공 더 뛰는 것 같은 느낌!필로티 층이라 아랫층 없고 매트시공까지 했으니 무적이나 다름 없는 우리집. 매트 시공하고 뛰지말라는 말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무엇보다 격한 우리 막둥이가 놀다가 쿵해도 맨바닥처럼 심하게 울지 않아 제 심적으로도 안심이 되네요. 니치039 매트 저는 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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