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어느덧 청년을 넘어서서 중년을 향해달려가고 있는 30대 중반의 직장인이예요. 취준이길었고 바쁘게 살다보니 가까운 사람과만 연락하고그 친구들이 결혼 하기 시작하니 외로워지더라구요.저만 그런게 아니었던지 솔로였던 친구들이 먼저부산강아지분양을 하기 시작했고, 엄청 행복하다고분양 추천을 해주기도 했어요. 고양이를 키우려는생각은 있었지만 강아지는 딱히 생각이 없던 저라고민을 많이 했는데 한순간에 입양하게 됐네요.친구랑 방문했던 분양샵에서 천사를 만났거든요.​​​​​​그날은 오랜만에 친구랑 술한잔 하기로 한날이었고그 친구가 입양을 적극 추천하던 친구였어요. 강아지키운다고 한달에 두세번은 보던 친구였는데 반년만에얼굴봤었네요. 이젠 그 친구가 이해가 가요. 친구랑밥먹기 전에 애기 간식사야한다고 분양샵에 잠시들리자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입양한샵이 근처에있다길래 여기에???

했어요. 저희는 그때 남포동롯데백화점에서 만났거든요. 이정도의 위치에 니가말한 그 규모가 큰 곳이 있다고? 하면서 놀랬는데5분거리의 중앙역 1번출구에 샵이 있더라구요. 1층, 2층, 3층, 4층 운영하는 대형 애견샵이었고내부의 넓이도 넓어서 강아지, 부대시설이 많았어요.​​​​​​우선 분양샵에 가서 제일 놀랐던건 사장님께서친구를 바로 알아봤다는 거예요. 얼마전에 미용을맡기기는 했다지만 애기 이름이랑 특징까지 모두기억하시고 얘기를 나누셔서 놀랐고 반려동물을입양할 생각은 그때도 없었지만 그 분양샵에 대한호감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깨끗하기도했어요. 어렸을 적에 친구따라서 방문했던 샵이정말 더러웠거든요. 악취가 진동을 해서 구역질이나올 정도였고 제가 강아지를 키우길 어려워했던건 그 기억때문도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친구따라 방문했던 부산강아지무료분양샵베스트펫은 그때가 늦은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아주 깨끗했어요. 환기도 꾸준히 시킨다고 하시고공기청정시스템도 있다곤 하지만 꾸준히 관리해주지않았다면 공간에 냄새가 분명 배였을 거예요. 이곳분양샵은 직원분들이 배변을 즉각적으로 치워주고계셨고 소독, 청소도 하루에도 몇번씩 주기적으로하신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냄새가 안났어요.친구도 처음엔 그 냄새가 안난다는 말에 방문을했다고 하더라구요. 반려동물 관련일을 해본적이있어서 냄새가 안나는게 어려운 일인걸 알아서요.​​​​​​​친구가 반려용품들을 보는동안 전 강아지들을만나봤어요. 그러다가 제가 입양한 우리 뽀둥이를보게됐어요. 이쁜 포메라니안이 정말 많았는데유난히 그 아이만 들어오더라구요. 독특한 모색이었어요. 저는 포메라니안은 흰색만 있는 줄로만알았는데 이곳은 흰색, 파티(흰색과 다른색이 섞인품종), 블랙, 블랙탄(까만색에 갈색이 섞인

품종),쉐이블(고동색과 갈색이 전체적으로 분포된 품종),크림, 오렌지 등 많이 있었구요. 이곳엔 모든 포메아가들이 있었는데 제 눈에 들어온 쉐이블이라는품종이었어요. 제가 계속 보니 직원분께서 내일부터 특별분양 대상이라 놀이터에서 자라게될거라하시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운명이었나봐요.​​​현재 베스트펫에서 부산강아지무료분양중인 토이푸들​​​​이곳은 아기강아지의 사회화시기를 맞춰서 4개월이후에는 무조건 3층의 놀이터에서 케어하면서키운다고 하셨어요. 2개월때부터 꾸준히 사회화,둔감화훈련을 하는 곳이었지만 4개월 이후에는 아예집중적으로 케어한다고 하셨구요. 강아지가 사랑을받으면서 빨리 가족과 함께 사회화가 되길 바라는마음으로 무료분양, 특별분양을 다른곳 보다는조금 더 이르게 보낸다고 하시기도 했어요. 제가나중에 알아보니 보통은 5개월, 6개월이 넘어야무료분양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4개월때 보내는건 크기가 큰 경우에

그렇게 보낼수 있다곤 들었지만 이곳 강아지는 진짜 작기도해서 온전히 강아지의 행복을 생각해서인듯해요.​​​현재 베스트펫에서 부산강아지무료분양중인 말티즈​​생명을 입양하는건 섯부른 판단은 금물이라고생각했고, 그건 사장님 생각도 비슷하더라구요.제가 맘이 흔들린걸 눈치 챘을텐데도 입양 강요를전혀 하지 않으셨어요. 운명처럼 다가오는 아이가있다는걸 알게됐고 친구랑 술먹는 와중에도 계속생각이 나서 다음날에 퇴근후에 재방문 했어요.​​​​​​전화했더니 다행히 아이가 있다고해서 밥도 안먹고방문했고, 한번 더 만나본 뒤 마음을 굳히고 입양결정했어요. 입양결정을 한다고 바로 입양할 수있는게 아니더라구요. 품종, 성별, 품번, 원충구충,예방접종 등 한번 더 안내해주셨고 그 이후에는기초교육을 했어요. 포메라니안이라는 품종에대한 설명, 이 아이의 성격이나 기질에 대해서도말씀해주셨고 배변훈련도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라고 24시간연락가능한 비상연락망도 주셔서 잘 활용하고있어요. 언제든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주시네요????아직 어린 강아지이다보니 환경변화로 인해아플수도 있는데 그때도 전화하면 치료과정도와드릴테니 걱정말고 전화한통만 해라고하셨어요. 초보견주에게 특히나 좋은곳같아요.24시간 연락이 가능한데 분양상담도 하는 곳이라링크달아드릴테니 상담원하시면 위 사진 눌러서입양상담 받아보세요. 입양할 수 있는 무료분양,책임분양 중인 아가는 아래 홈피 사진 누르면돼요.​​​​​​저때는 책임분양 한아이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꽤 크게 이벤트 진행하시더라구요. 어린 강아지도무료입양할 수 있었는데 저는 4개월 강아지를 입양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2개월 아기강아지는 예방접종도 다섯번을 맞아야 하는데 이 비용도 만만치않구요. 사료도 불려서 먹여야 하는데 여름에 관리쉽지않을

것 같아요. 4개월 아이는 자동급식기로먹일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해요. 그것 외에도 산책바로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크기가 어느정도클지도 어느정도 예상이 된다거나 외모도 예상이되는 장점이 있어요. 포메도 생각보다 크게 자라서(크면 더 귀엽지만) 원룸에 살거나 하면 곤란해하시는분들도 계신것 같더라구요. 저라도 그럴것같은데 4개월 아이를 입양하면 확실히 안심이돼요.​​​​​​​기초교육을 받은 후 입양계약서를 작성했어요.그 이후 반려동물 등록은 무료분양, 책임분양일경우는 무료로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서비스로 해준다고 해도 책임감을 위해서 제가하고싶었던 터라 기분좋게 반려동물 등록완료 했어요 : )그 외에 기초물품 서비스라거나 위생미용, 연계된동물병원의 중성화수술/접종/진료비 할인은 똑같이받을 수 있었답니다 ! 이런

서비스만 봐도 이곳에서어떤 마음으로 케어하는지 느껴지시지 않나요?????분양샵 선택 정말 너무 잘한 것 같고 앞으로 혹시나고양이를 입양할 일이 있어도 이곳 방문하려구요.둘째 입양하면 분양가 할인 많이 해주시더라구요.​​​​​​퇴근후에도 쉽게 방문할 수 있었던 이유! 위치가좋아서예요. 롯데백화점 사진으로 보이시죠? 걸어서5분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는거리예요. 지하도 보다는지상으로 걸어가는게 훨씬 빠르니 참고하세요. 샵바로 뒤에는 무료주차장, 앞에는 중앙역 1번출구있으니 편한 방법으로 방문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예약은 아래 지도의 예약버튼 누르시면 되는데무료분양의 특성상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니 꼭!전화해보고 예약 후 방문하는거 추천드려봅니다!​​​​​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7-1​​​​​​​​​​본 글은 실제후기를 재구성한 베스트펫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