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청담동에디션 로랑은 송은에서 개최되는 “피노 컬렉션: 컬렉션의 초상”의 공식 후원사로, 피노 컬렉션의 수석 큐레이터 캐롤라인 부르주아가 선정한 전시 참여 작가 중 1명인 염지혜 작가의 특별 설치 작품을 서울 플래그십에 선보입니다.​작품과 함께 전시 기간 동안에만 선보이는 피노 컬렉션, 생 로랑 바빌론 셀렉션 및 생 로랑 에디션의 다양한 도서와 리브 드와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 플래그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서울특별시 청담동에디션 강남구 압구정로 43612:00~18:00피노컬렉션의 수석 큐레이터인 캐롤라인 부르주아가 선정한 작가 중 1명인 염지혜 작가의 작품 2점을 볼 수 있는 전시​​아트위크 기간 청담동 첫 방문혹시 아직 안 가신 분들을 위하여강홍구 : 구름, 바다, 무인도 @ 원앤제이갤러리 (9.1~10.13)스털링 루비 : 먼지 덮인 계단 위 쉬고 있는 정원사 @ 신세계갤러리 청담(9.5~11.30) 전시 동선이 개관전때처럼 바뀌었네요.​신세계갤러리 옆에시그니키친스위트청담에서최종태 작가님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권오상, 조셉 청담동에디션 리 : Unmasking the Self @ 노블레스 컬렉션 (9.3~10.11)MCM 웨어러블 카사 @ MCM HAUS (9.3~10.6)1층, 3층, 5층에서 열리는 전시예약하고 방문했는데,예약 확인은 하지 않았습니다.오디오 가이드 들으면서 관람했습니다.​△ 여기가 쾨닉서울 있던 자리입니다.​쾨닉은 이태원 아주 먼 곳으로 갔습니다.저번에 리만 머핀 갔다가 가려고 지도 앱 켜니까갤러리 위치가 진짜 애매합니다.​가실 분은 이태원역 쪽이나 경리단에서절대 도보로 올라가시면 안 됩니다.상승고도 엄청납니다.​고지대라서 힘들어서 버스로 이동해서 청담동에디션 내려오면서 이런 식으로 관람하면 됩니다.저번에 한남동 반만 관람해서이 루트로 한번 보고,​아모레퍼시픽 가고시안갤러리 팝업까지 볼 생각입니다.Shape of Life @ 까사 로에베 서울 (9.3~9.8) 로에베는 시간이 없어서 방문하지 않았습니다.기예르모 로르카 : The Shine in the Other Room @ 탕컨템포러리아트 서울 (8.31~10.12)갑빠오 틈 : Me Time @ 한솥아트스페이스 (8.16~9.29)지하에 갑빠오 작가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방문하지 않았습니다.한솥도시락이 1~2층 운영 중입니다.맥주도 파네요.​전시 예약해서 청담동에디션 빠르게 이동했습니다.Portrait of a Collection: Selected Works from the Pinault Collection @ 송은 (9.4~11.23)송은 전시 좋으니까 청담동 가실 때 방문하시길 바랍니다.가브리엘 오로즈코 @ 화이트큐브 (9.4~12.14) 제이슨 보이드 킨셀라 : 기계 속의 유령 @ 페로탕 서울 (8.30~10.19)Timeless Expressions: Korean Art @ 오페라갤러리 (9.4~9.30)In Synchony @ 333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1)오랜 기간 태국에서 컬렉터로 활동하다가2세 경영으로 한국에 첫 해외지점을 청담동에디션 낸 333갤러리로 알고 있습니다.​키아프 갔을 때 333갤러리 두 곳이라서특이했는데?집에 와서 도록 찾아보니까한 곳은 대만 거점의 다른 갤러리입니다.​갤러리는 2층과 3층아줄레주갤러리 근처입니다.슈퍼 콜렉터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F 문화홀 (8.27~9.12)슈퍼 콜렉터전 의외로 볼만했습니다.코엑스 가실 일 있으면 방문하시길 바랍니다.​위에 전시는 다음 주 포스팅생 로랑이 오는 9 월 2 일,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초로 진행되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 프리즈 서울(FR...△ 2022년 이배 청담동에디션 작가 전시가 열렸습니다.​직원분들 다들 친절하고,매장은 조용하고 전시 관람하기 좋습니다.​생 로랑 서울 플래그십 전경​송은 전경​생 로랑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송은도 사전예약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송은에서도 생로랑 전시 안내를 해줍니다.​예약부터 사용까지, 톡으로 쉽게​​​카카오톡 우측하단 더보기 클릭하면,예약하기 메뉴가 있습니다.​검색창에 생로랑으로 검색하면,전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생로랑 입구에서 예약확인을 도와줍니다.​회원가입을 하면,생 로랑 프린트 아닙니다.자수로 박아버리는 클라스​에코백 재질은상당히 부드러운 면 재질입니다.팔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송은에서 청담동에디션 생 로랑 에코백 들고 있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봤습니다.​에코백과 포스터를 선물로 줍니다.​염지혜THE MANIFESTO OF HANDSTANDERUS (물구나무중 선언), 2021DURATION 13'31​염지혜LE SOLEIL NOIR (검은 태양). 2019DURATION 6'50헤드셋 착용하고 앉아서 편안하게 감상합니다.​송은에 가면,염지혜 작가의 다른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전시 작품은 2점입니다.​전시 전경생 로랑 바빌론 셀렉션과 생 로랑 에디션의 다양한 도서를 모두 열람할 수 있습니다.​송은 전시 전경송은 2층에서도 볼 수 청담동에디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