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브랜드가방 산 옷이나 가방은사용할 때마다 여행이 생각나서 기분이 좋다~????​이날은 엄마랑 호주 브랜드 쇼핑을 해보기로 한날!​​오렌지 착즙쥬스까지 호주 식재료로 즐기는 아침✨날씨도 따뜻하고 딱 좋았다.미세먼지 1도 찾아볼 수 없는 호주 부럽네,,,​동생&아빠는 수영하러 가고나머지 셋은 쇼핑을 하러 출발!​윌슨 파킹으로 시드니 시내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주차장에서 올라오니 성앤드류스 브랜드가방 대성당이 있었다.​성당 앞에는 나무 그늘에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다.이곳에서 노트북하며 점심 먹는 직장인도 있고교복 입은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녔다.​날씨도 좋고 건물이랑 정원도 이쁘고~~햇빛 받으며 노트북하는 직장인이 부러웠다ㅎㅎ​시드니 시청 주변은 현대빌딩들과 과거건축물들의 조화로운 분위기가 멋있었당​건물이랑 빨간버스가 영국느낌도 난다 ????​오늘의 쇼핑장소 퀸빅토리아빌딩 브랜드가방 (QVB) !!+ 맘에 드는 아이템을 못 찾으면 근처에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도 구경가려고 했다​아치형 실내 건축양식이 아름답다~~~이렇게 멋진 건물을 쇼핑몰로 운영해서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더 좋았다????​제일 꼭대기층부터 건물이랑 가게들을 구경하면서 내려왔다.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모두 있으니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천장에 달린 시계는는 각 브랜드가방 층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서 모든 층에서 봐보길 추천!ㅎㅎ​호주브랜드로 유명한 어그는 매장이 2군데나 있는데너무 귀여운 아이템들이 많다,,, 아이쇼핑하는 재미 쏠쏠????앤틱한 주얼리들, 호주 광물을 다듬은 장식품들도 있다.​모자로 유명한 헬렌카민스키도 호주 브랜드라고 한당!지나가다가 가방이 눈에 띄어서 들어가봤다ㅎㅎ​이 친구였는데 검은색 라탄백에 자갈로 손잡이를 만들어서 브랜드가방 여름에 들면 예쁠것 같은 느낌이당!!​마침 전날 상품이 들어와서 디피를 했는데, 디자인 포인트가 있어서 예쁜것 같다며 직원이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었다.너무 친절한 말투로 대화를 걸어서 좋았지만 대답이 마음대로 안나오는 나의 회화실력에 영어공부 좀 하고 올껄 그랬네 싶었닼ㅋㅋㅋㅋㅠㅠ​호주 브랜드 가방 고르기 성공! 쿄쿄평소에 쇼핑을 잘 브랜드가방 안해서 여행가서 한번 사면 잘쓰고 다닌당ㅎㅎㅎ엄마랑 나랑 커플템으로~~~????​​당시에 찾아봤을 때는 출시된지 얼마 안돼서 아직 한국에서 판매를 안하고 있었는데포스팅하며 찾아보니 한국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헬렌카민스키 핸드백 나크리 바스켓 55만원​호주에서는 495달러로 택스프리까지 받아서 개당 42만3천원에 샀다!만족만족~~​쇼핑을 마치고 근처에 유명한 검션커피를 찾아갔당그러나,,, 자리가 너무 불편한 철제 의자들이어서엄마가 브랜드가방 앉아서 쉬기엔 넘 불편쓰ㅠㅠ​근처 토비스 커피에 가서 시드니 직장인 구경하며 커피를 마셨다ㅎㅎ월요일 낮이라 다들 바쁘게 움직이는 느낌회사에서 나오는 사람들도 뭔가 바캉스룩 같은 화려한 패턴의 옷들이 많아서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아보였다.​회전문에 하트 넘 귀엽다고 생각했는데알고보니 마디그라축제를 기념하는 로고였다ㅋㅋㅋㅋ예상치못한 반전​​​호주 브랜드의 무언가를 사고 싶다면퀸빅토리아 빌딩에서 브랜드가방 쇼핑을 해보는것도 추천한다!!작은 가게들이 아주 다양하게 많이 있으니까2시간정도는 여유롭게 시간을 갖고 둘러보길~~~그리고 그냥 퀸빅토리아빌딩 내부 카페를 가는게 좋을것 같다!!​​​455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Queen Victoria Building, Level 1, Shop 21-23/455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483 George St, Sydney NSW 2000 브랜드가방 오스트레일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