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플러스 sns플러스 도심권 센터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 19일부터 화, 목 주간 2일에 걸쳐 진행되어 5월 3일로 5회차가 된;이 그것입니다. ​​하루 4시간씩 강행되는 교육에 참여한 30명의 50플러스세대,지칠 만도 sns플러스 한데, 지금 시간 오후 5시,1시간 남았습니다.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공부를 해온말 그대로 신중년들입니다.그래서인지강사님 강의 중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툭툭튀어나오는데도당황의 기색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첫날 SNS홍보의 기초공부를 시작으로SNS홍보의 기본 중의 기본인 sns플러스 블로그 글쓰기를 공부하고,이어서카드뉴스만들기, 영상만들기,대망의 기획하기.참가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기획하기인 듯합니다. 기업분석, 타깃분석, 홍보전략을 세우는 일,익숙히 해왔던 일인 50플러스세대도 있고처음인 50플러스 세대도 있을 텐데요.타깃을 정확히하고 기업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홍보를 sns플러스 하려면 피해갈 수 없는 과정입니다. ​​이날 공부는 기획하기 두 번째,첫번째 때는 양식에 맞춰 써넣기였습니다.오늘은 마인드맵으로 작성하기를 했습니다.벌써 4시간째, 등이 뻣뻣하고 어깨가 굳을 법도 한데슬라이드를 보는 뒷모습은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sns플러스 ​사례연구를 하는 중입니다.기획서를 바탕으로 카드뉴스와 동영상, 블로그를 차례로 살펴보면서장단점, 보완할 점 등을 공부했습니다.메시지가 정확하고 선명하게,인상적으로 전달되고 타깃이 행동으로 이어지도록설득하거나 공감하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아무리 좋은 정보라 해도 한꺼번에 sns플러스 많은 걸 주려다가 오히려 아무것도 주지 못할 수 있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분석대상 기업은 주로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인데요,현재 연구 중인 기업은 온라인 자서전 플랫폼 기업인 ;,그리고 희귀병 루게릭환자를 sns플러스 지원하는 ;입니다.실전을 대비한 연습!이대로만 하면 전문 SNS홍보단으로손색없을 것 같습니다화면은 학습자가 제작한 승일희망재단이 진행 중인 아이스버킷챌린지를주제로 한 카드뉴스 한 장입니다. ​​비즈니스 글쓰기의 핵심은 정보전달의 선명성입니다.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를간결한 문장으로 읽힘성을 고려하여쉬운말로 sns플러스 쓰면 됩니다.​앞으로 남은 7회차 과정까지 마치면참가자 모두가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갖춘 SNS홍부대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6길 28 동의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