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품짭 에일리 입니다. 한 인플루언서의 명품 짭(위조품)사용으로 온라인이 들썩했었는데요. 저도 꽤나 충격을 받은터라 관련 기사를 찾아봤어요!​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서 오늘은 관련 내용을 포스팅해보려고 해요.​​매년 커지는 짝퉁 시장의 규모 ​​​이번 '프리지아 짝퉁논란'으로 제가 가장 놀랐던 사실은 점점 어려지는 명품소비족들의 추세에 따라, 명품시장뿐만 아니라 명품짭 짝퉁시장의 규모도 소리소문 없이 커지고 있었다고 것이에요. (소리소문 있었나...?!?)​​오래전 중국상하이에 놀러갔을때 짝퉁시장이라는 곳을 구경갔었는데요.'짜가''샤넬''구찌'등등 한국식의 발음으로 유혹(?)하는 중국상인들의 손에 이끌려 호기심 반 궁금증 반으로 짝퉁시장을 구경했던 기억이 나요. ​(부끄럽지만 고야드 파우치 짝퉁을 구매하기도 했었답니다.)​​한국에서는 흔히들 말하는 S급 , A급 명품 명품짭 짭의 경우가격도 비싸고 구하는 방법도 알지못하였는데요글쎄, 위조상품 상신고 제보건수는 매년 크게 증가하여 2020년에는다음과 같은 통계를 기록했다고 해요 ????????​​​​패션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짝퉁시장 규모는 연 2조 3000억 달러(약 3000조원)에 달한다고 해요(기사 : 이코노미스트 인용) ​​​정말 엄청난 규모죠.최근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각종 명품짭 명품시장은 오히려 모든 매출이 엄청난 상승을 했고 백화점 수익 역시 역대급 매출이었다는 기사를 보신적 있을거에요.명품시장 뿐 아니라 짝퉁시장도 덩달아 커졌는데요.2019년 대비 150% 증가한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고 합니다.​​​​​​2021년 짝퉁시장 브랜드 단속 순위에요.역시 짝퉁 시장에서도 샤루에(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의 규모가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네요​​​​​​​​#짝퉁명품쇼핑몰 명품짭 #st공구 라는 해시태그를 단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신적 있을거에요.짝퉁 시장은 온라인 쇼핑과 함께 빠르게 성장(?)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요.SNS 를 통해서는 미러급 에르메스 가방을 80만원 수준에,S급 구찌 가방은 50만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했다고 합니다(이코노미스트 기자가 SNS를 통해 알아낸 정보라고 해요)​​​명품 브랜드에서 짝퉁에 명품짭 대응하는 자세​​옆집언니 최실장 유튜브를 보다가 해장 포스팅 주제와 연관된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캡처해봤어요!​(약 3년전 유튜브 영상이에요) ​​​​브랜드 디젤에서는 뉴욕에 가품을 파는 매장을 직접 운영을 한 적이 있었대요.​잠깐 이벤트 성으로 '데이젤'이라는 명칭의 모조품을 직접 판매했었다고 하니 아이디어가 참 신박하지 않나요?​​​​디젤 뿐만 아니라 명품짭 구찌에서도 2018년 컬렉션에서 사진과 같은 모조품을 선보였고​​​​​펜디에서도 역시 2018년 컬렉션에서 모조품을 선보였다고 하는데​2018년 패션업계의 유행이었다고 보면 되겠죠...?!?​​​​​​베트멍을 패러디한 베트밈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했지만,베트멍에서는 소송이나 법적대응 없이 '쿨'하게~베트밈을 인정했다고 해요.​​​​​​베트밈을 디자인했던 디자이너(?)가 불렌시아가도 브랜드를 냈었는데요.​역시 베트밈을 인정한 베트멍 답게 불렌시아가도 인정했다는 후문...!​​​​​짝퉁에 대한 명품짭 생각​​명품을 욕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한편으론 이해가가지만, 단지 로고플레이를 하기 위해?과시욕을 위해? 그 명품을 걸침으로해서 느껴지는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모조품도 불사하고 구매를한다는 것은...안타까운 일인것 같아요.​다른 사람 뿐만 아니라나 자신도 속이는 행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오늘의 명품 짭, 짝퉁 , 모조품, st 퍼블리카 제품에 명품짭 대한저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쳐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