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판매자로켓 판매자로켓 입점했다, ​한 단어로 요약하면 생.노.가.다 이미 안정적인 판매량이 있어서 택배 계약을 한 판매자라면 모를까, 나처럼 택배 계약이 없는 쌩초보 판매자에게는 판매자로켓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다. ​​어려웠던 점.내가 판매할 물건, 즉 판매자로켓을 할 상품을 쿠팡으로 보내야 한다. 이를 위해 쿠팡윙에서 입고 신청을 해야 판매자로켓 하는데, 위에서도 말한 것 처럼 택배 계약이 없는 쌩초보 판매자들은 택배로 쿠팡에 보내야 한다 (아마도 대부분 그럴 것이다)자,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판매자로켓 쿠팡에 보내는 보내는 박스 '안'에 서류를 동봉해야 하는데, 그 서류를 출력하려면 택배사와 송장번호가 필요하다...응?? 대 혼란... 송장번호라 함은.... 택배를 보내야 생기는 판매자로켓 거잖아...??나 같은 경우엔 택배를 낑낑대며 편의점까지 가지고 가서, 무게를 측정하고 나야 송장 번호를 손에 받을 수 있다.......... 뭐... 어쩌라고...나의 프로세스.​1) 쿠팡윙에는 판매자로켓 입고 신청까지만 완료 2) 물건을 포장해서 편의점 맡기고 송장번호 출력 3)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쿠팡윙에 송장번호 입력4) 동봉서류와 겉면에 부착해야 하는 판매자로켓 서류 출력 5) 다시 편의점으로 가서 사장님께 사정 설명6) 물건 다시 받아서 열어서 서류 동봉하고, 겉에 부착 서류 테이핑​​하 개고생.. 이게 판매자로켓 무슨 개고생이냐 싶지만..​​개고생하고도 또 하고 싶을 정도로 매출이 뛰었다.물론 그 전에는 매출이 바닥이었던 이유도 있다...​​결론. 이런 개고생이라면 또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