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소개] IGM 계층별 교육 _ 주니어부터 경영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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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zi 날짜25-07-09 05:05 조회1회 댓글0건본문
지난 계층별 교육 석 달이 넘는 시간 동안대전시 사회혁신센터 공모 사업으로'계층별 문제해결 네트워크 커뮤니티'활동을 해왔습니다.청소년 어울림 마당, 학생교육문화원,대흥동 청소년 문화의 집,커먼즈 필드 대전,신탄진 초등학교 환경동아리,공동생활 가정 등다양한 곳에서 청소년 여러분과기족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일회용 컵으로 이오난사 화분 만들기,페트병을 이용한 재활용 공예 등을 해왔었죠.강좌에 앞서 설문 조사를 진행했었는데,가족이 오면 대표로 한 명씩 작성했고요,그리고 상황이 안 되어 작성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많은 분들의 협조 아래213명 분이 설문지 2장씩을 작성해 주셨죠.정답은 아닙니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또 각 가정의 생활 속에서 어떠한 실천들을 계층별 교육 하고 있는지,작성해 봤습니다.생활 속에서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에 대해 어떠한 노력을 하시나요?1. 빨대 안 쓰기 (132/213) 213명 중에 132명, 약 62%가 실천하고 있더라고요. 빨대가 썩는 데 250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대요. 조금은 참아 보는 게 어떨까요?2. 손수건 사용 (127/213 ) 213명 중에 127명, 약 60%는 손수건을 소지하고 계십니다.3. 세제는 리필용으로 구입 ( 118/213) 213명 중에 118명, 약 55%는 리필제품을 이용하고 계시는군요.© taylor65s, 출처 Unsplash4. 텀블러 사용 ( 161/213) 213명 중에 161명, 약 75%가 텀블러를 휴대하고 있습니다. 계층별 교육 청소년들의 활약이 두드러집니다.5. 우산 휴대 (175/213 ) 213명 중에 175명, 계절 탓인지, 약 82%의 분들이 우산을 휴대하고 다닙니다.6. 베이킹 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 사용 (104/213)213명 중에 104명, 약 49%의 분들이 천연세제를 사용하고 계시네요.7. 양치할 때는 컵에 물을 받아 사용 (163/213) 213명 중에 163명, 약 77%의 분들이 컵을 사용하시네요.8. 볼펜은 리필심 구입하여 사용 (112/213) 213명 중에 112명, 약 52%의 분들이 리필 심을 사용하시네요. 저도 맘에 들어서 잘 써지는 펜들은 리필 심을 구매하여 사용 중입니다.9. 샴푸, 샤워젤 계층별 교육 조금씩 사용 (163/213) 213명 중에 163명, 약 77%의 분들이 실천하고 계시네요. 10. 약은 버릴 때 약국이나 약 모음 통에 넣는다 (130/213) 213명 중에 130명, 약 61%가 실천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버리는 약들이 환경 오염과 물고기 기형까지 가져온다죠?© para, 출처 OGQ11.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기 (202/213) 213명 중에 202명, 와, 대단합니다. 약 95%의 사람들이 실천 중, ^^©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12. 시장바구니나 카트, 에코백 사용하기 (177/213) 213명 중에 177명, 약 83%가 실천하시네요. 13.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149/213) 계층별 교육 213명 중에 149명, 약 70%가 노력 중이십니다.14. 쓰지 않는 전기 콘센트 빼기, 안 쓰는 방 전기 끄기 (186/213) 213명 중에 186명, 대단합니다. 약 87%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towfiqu999999, 출처 Unsplash15. 물티슈 사용 줄이기 (144/213) 213명 중에 144명, 물티슈 사용 줄이기는 약 68%의 사람들이 실천하고 계십니다.16. 이메일 메일함 삭제, 컴퓨터나 핸드폰 화면 절전모드 (139/213) 213명 중에 139명, 약 65%가 실천 중이니, 절반은 넘죠?17. 배달 주문 줄이기 (139/213) 213명 중에 139명, 약 65%의 사람들이 노력하고 계십니다.18. 계층별 교육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144/213) 313명 중에 144명, 약 68%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기도 하고, 생활 속에서 전반적으로 사용을 줄이려 노략하고 계십니다.© splashabout, 출처 Unsplash19. 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191/213) 313명 중에 191명, 오랜 습관의 결과인 듯합니다. 약 90%의 분들이 깔끔한 분리수거를 실천하고 계시네요.20.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175/213) 213명 중에 175명, 요즘 카페에서도 여러 가지가 규제된다고 하죠. 약 82%의 청소년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왜 플라스틱인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사실은? 1. 우리는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 개 분량의 계층별 교육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167/213) 약 78%2. 우리나라 면적의 약 16배 크기인 태평양 플라스틱 쓰레기 섬을 알고 있다. (183/213) 약 86%3. 플라스틱 쓰레기 섬 대부분은 다양한 낚시 그물과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 (186/213) 약 87%4. 바다 동물들이 질식하거나 몸이 절단되는 사고는 플라스틱과는 상관있다. (188/213) 약 88%5. 플라스틱은 잘 썩지 않고, 태우거나 매립하면 환경호르몬이 나온다. (190/213) 약 89%6. 환경 오염은 우리의 식생활, 건강과도 관계있다. (179/213) 약 84%7. 플라스틱 분해에는 짧게 20년에서 많게는 500년이 걸린다. (185/213) 약 계층별 교육 87%8. 비닐봉지는 환경오염과 상관있다. (186/213) 약 87%9. 플라스틱이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는 과정에 이산화탄소, 메탄가스가 나온다. (183/213) 약 86%10. 1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1.1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며, 온실가스는 기후 위기와 상관있다. (182/213) 약 85% 환경 교육은 각 학교에서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죠?교육의 결과인 듯해요.모든 질문에 80% 이상은제대로 알고 계시더라고요.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실천하는 것은 다르다고 하지만,서로가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생활 속에 자리하겠죠.한 번에 큰 변화를 바라지는 않고,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니지만,우리는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좀 더 종은 마을을 위해,좀 더 계층별 교육 좋은 미래를 위해서요. ㅎㅎ#대전시중구마을교육활동가가온#계층별문제해결네트워크커뮤니티#대전사회혁신센터공모사업#청소년과함께건강한미래만들기#환경을위한우리의노력#대전시중구마을교육활동가#로컬콘텐츠공작소#로컬콘텐츠공작소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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