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1 혼자 뚜벅이 부산여행 1일차부산역, 흰여울문화마을, 서면, 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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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날짜24-12-09 14:48 조회2회 댓글0건본문
230501 부산영도구출장샵 혼자 뚜벅이 부산여행 1일차(흰여울문화마을, 서면, 광안리)아침 공기가 참 상쾌하다. 이제 진짜 겨울의 초입에 들어간 느낌이다.개인적으로 아침 시간을 좋아한다. 상쾌하고, 다들 바쁘게 사는 그 역동적인 느낌.오늘 날씨도 좋은데, 갑자기 부산 갔다왔던 게 너무 생각나서 적는 포스팅!ㅋㅋㅋ서울역 오면 꼭 찍는 열차 진입사진!! 철덕 인증합니다기차에서 코레일 잡지보다가 찍음나가보고 싶었는데..ㅎㅎ^^ 문학 분야에는 재능이 없어서 ㅠ_ㅠㅋㅋ부산역1년만에 갔던 부산~~여기 올 때마다 설레???? 난 부산이란 도시가 너무 좋아!여기는, 부산역 5분 거리에 부산영도구출장샵 있는 혼밥하기 좋은, 동백식당이다.멸치칼국수가 진짜 진하고, 칼칼한 게 맛있다!날씨 추워지니까 더 생각나ㅠㅠ김밥, 쫄면 등도 팔았던 것 같은데, 대표메뉴는 멸치칼국수인듯!가격은 2023년 5월 기준 6000원이었다. 착한 가격에, 깨끗한 환경에서, 친절한 사장님이정성껏 해주시는 음식!! 정말 추천하는 곳이다!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192흰여울문화마을드디어, 예전부터 기다리고 고대하던 부산 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 도착????????정말이지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해변가가 아니어도, 높은 경치에서 바다와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그냥 찍어도 화보다. 미친 부산영도구출장샵 경치ㅠㅠ미세먼지도 없으니까 사진 색감이 더 좋다.지금, 우리, 여기흰여울혼자 여행갔었지만, 마음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인ㅎㅎ혼자오면 가장 안 좋은점 : 전신이나 상반신 사진찍기가 힘들다는 거..!그래도, 이 날은 부산에 온전히 힐링하러 온거라 대만족~그래도 지나가는 대학생 여자 두분께서 찍어주셨다.그리고 나도 두분의 우정샷을 찍어주었다 ㅎㅎ이 길 진짜 미쳤음 꼭 가봐야됨아름다워..신께서 허락하신 자연 경관이 이렇게 아름답다니...참 오묘하다!!여행가면 푯말이나 지역정보, 지도를 꼭 찍는 나????????너무 가고싶었던 소소한 흰여울!냥덕으로서 여기는 꼭 가야겠다 생각했음내가 좋아하는 부산영도구출장샵 도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 소품샵을 들르다니!!행복해????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277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605-3스타벅스 영도대교점진짜 부산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단지 바다와 제2도시라는 이유뿐만 아니라, 부산의 모든 게 좋다.하나하나 나열하기에 너무 길지만...언젠가 부산에 대해 포스팅을 또 해보도록 하고!여기는 계획에 없었는데, 버스타고 가다가 우연히 들른 곳.원래 여행에 있어서는 완전 J인데..확실히 혼자 여행은 P 성향이 섞이는 거 같다.우연히 마주친 곳이 아름다우면 정말 뿌듯하고 신기하다.뷰 좋은 자리에 착석하니, 부산영도구출장샵 건너편에 롯데몰 광복점이 보인다.스벅에서 그린티라떼랑 함께 최애 메뉴였던 블랙티 레모네이드(지금은 단종ㅠㅠ) 그란데 사이즈를 주문했다.그리고 소소한 흰여울에서 샀던, 냥이들 엽서를 펼쳐놓고 사진을 찍었다.바다x고양이 최고????????음료를 마시다가, 노트북을 키고 과제를 하였다.소도시연합 관련 원고 쓰기확실히 풍경 예쁜 데서 글 쓰니까 효율성이 올라가는 거 같다 ㅋㅋ최근 부산 워케이션 넘 가고싶은데,,사진보니까 더 가고싶네..흑........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39서면역 일대여행을 오면, 관광지 이외에도,그곳의 중심가를 둘러보는 성향이 있다.부산하면 또 서면을 빼놓을 수 없지. 부산의 부산영도구출장샵 중심가는 어떤지 둘러보기로 한다.답사 시작-!참고로 부산여행을 2012년에 처음 갔지만, 그 때 서면은 안 들렀어서 꼭 와보고 싶었다!넓고, 쾌적하고, 부산의 중심가답게, 없는 게 없다.부산도 BRT 시스템이 잘 돼 있는 것 같다.해운대쪽도 그렇고!소품샵을 들렀다가, 전포동 카페거리로 이동하려고 했다.하지만, 오래 구경은 못했다.일단 가려고 했던 크레페집의 엄청난 웨이팅..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인 탓에 힘들어진 몸..ㅋㅋ숙소 주변으로 가기로 한다.전포동 카페거리는 6월에 다시 들렀다고 한다 >_<광안역에서 내릴까, 금련산역에서 내릴까 하다가금련산역에서 내려본다.일본 가정식을 부산영도구출장샵 파는 다이도코로광안리 일대에서, 일본 가정식을 혼밥으로 먹을 수 있다~!ㅎㅎ혼밥하는 사람이 거의 없긴 했지만, 혼밥 맛집으로도 나오더라고!눈치 안 주시고 친절하셨다.그리고 음식이 정~~말 정갈하고 맛있다. 웨이팅 20분 한 보람이 있음재방문 의사 100%광안리 혼밥 맛집으로 최고!ㅠㅠ가라야게 정식? 인가 시켰는데, 반찬들도 그렇고, 찍어먹는 소스도 그렇고 넘나 내 취향ㅠ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로108번길 27 2층 다이도코로광안리 일대드디어 나도 왔다 광안리해운대만 가보고 광안리는 처음이라!해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요즘은 광안리를 더 많이 부산영도구출장샵 가는 추세라고 하지만,내가 보기엔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 해변가????후후 또 인증샷을 찍어본다..ㅎㅎㅎ오후되니까 얼굴에 피곤함이 묻어나서 마스크 착용하고 셀카 찍음^^숙소는 광안리 캡슐호텔로 유명한 호텔1~!1박 평일 월화 기준 4만원 초반대로 예약했다. 참고로 오션뷰였고!캡슐호텔 일본에서도 두번 가봤지만,호텔1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서, 따로 또 포스팅을 써보려고 한다.남자층, 여자층 나눠져있고,뚜벅이 배낭여행객에게 최적화 되어있는 곳이다. 시설도 깨끗하고!!사진 보니까 부산 다시 가고싶네-!그럼 난 오늘 안동 출장가러 이만~!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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