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교동 감성 카페 추천 채광뷰 맛집 퍼베이드 빵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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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net 날짜24-10-19 14:28 조회2회 댓글0건본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교동카페 강릉시 임영로 192 2층 ????주소: 강원도 특별 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192 2층⏱영업시간:11시~ 19시????대표메뉴: 초당 옥수수 빙수 (1인 11,000\/2인 16,000\)안녕하세요~이번에 알려드릴 강릉의 맛집, 디저트 맛집, 빙수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는 '시만차'입니다. Think slow, Do different. 자연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숙성과 우러남을 통해 만나게 되는 차와 향처럼 자연의 시간과 과정으로 강릉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당연시 여겨왔던 순간을 천천히 다시 돌아보며 느리지만 확실하게, 소박하지만 지혜롭게 다시 나아가는 가치를 믿습니다. 때 시(時), 늘어질 만(曼) 시간을 늘어뜨려 가지는 온전한 평안시만차 네이버 정보란 뜻을 강릉교동카페 가지고 있는 시만차는 일본 가옥 느낌이 나는 곳이었어요.이미 강릉에서 유명한 초당옥수수 빙수집이라 여름이 되면 더욱 웨이팅이 심한곳인데요,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매장은 만석이었고, 앞에 기다리는 웨이팅 팀은 약 8팀 정도가 있었습니다. 우선 도착을 하면 매장 입구로 들어가서 페이히어 웨이팅 어플을 통해 웨이팅을 걸어놓고, 주변을 돌아다니는걸 추천드릴께요. 오어즈, 사유의 공간, 교동빵집 등등 방문할 곳이 많았답니다. 일본스러운 인테리어가 많아요.시만차의 1층에는 '석정'같은 (일본의 정원 꾸미기 기법중 하나인데, 돌과 모래를 이용해서 꾸민다고 해요. ) 인테러가 양쪽에 있고, 강릉교동카페 위에는 찻잔과 주전자를 올려놓은듯한 데코가 되어 있었어요. 신기하게 차양막조차 대나무로 되어있어 아주 일본스러웠습니다. 1층 계단 옆에는 대기공간으로 긴 의자가 있는데요, 요즘 유명새를 타고있는 스텐리 보온물통 안에는 아주아주 시원한 물이 들어있어요! 이날 날이 아주 더워서 계속 갈증이 났는데, 시원한 물 덕분에 기다리는 동안 참을만 했어요! Think slow, Do different. 자연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숙성과 우러남을 통해 만나게 되는 차와 향처럼 자연의 시간과 과정으로 강릉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당연시 여겨왔던 순간을 천천히 다시 돌아보며 느리지만 확실하게, 소박하지만 지혜롭게 다시 강릉교동카페 나아가는 가치를 믿습니다. 때 시(時), 늘어질 만(曼) 시간을 늘어뜨려 가지는 온전한 평안시만차, 그리고 시만향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었어요. 사진도 꽤 찍을만 해서 나름 포토스팟..? 이었답니다 ㅎㅎ 2층에 올라가면 입구에서부터 굿즈들이 보이는데요, 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카메라와 찻잔, 엽서등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자리를 결정하고 나면 이동이 어려우니 신중히 골라주세요! 웨이팅을 하고 들어가면 자리선택이 아닌 안내를 받으니 그럴 일은 없지만, 중간에 잠시 자리가 나는 동안 움직이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 했습니다. 모두모두 처음 앉은 자리에 만족하고 강릉교동카페 드셨음 해요 .ㅎ. 원채 바 테이블을 좋아해서 안내를 받을 때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이 잘 보이지 않아 시만차 네이버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제품은 디저트 초당옥수수 빙수 (2인 16,000\)과 찍은 사진속 메뉴에 있는 매실봉 소다 (8,000\) 를 주문했습니다. 24년 8월 1일 기준으로 계절 과일빙수는 참외&유자 빙수로 가격은 1인 11,000\/ 2인 16,000\이었습니다. 다른 메뉴는 동일한데 매실봉 블랙 →매실봉 소다로 설명란에는 '새콤달콤한 매실과 한라봉, 그리고 시원한 탄산수가 만난 여름 과일 피지오'로 변경이 되었어요. <초당 옥수수 빙수 2인 (16,000\)/ 매실봉 강릉교동카페 소다 (8,000\) >;겉에는 초당 옥수수를 직접 갈아서 만든 것 같은 퓨레, 그 위에는 콘푸레이크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빙수 사이사이에는 콘푸레이크와 초당옥수수 알갱이들이 들어있었는데요, 초당옥수수가 얼은 상태로 나와서 단맛은 덜 했지만 더욱 차갑게 먹을 수 있었어요. 빙수는 연유&우유의 인공적인 맛보다는 고소한 우유 자체의 맛이 났습니다. : 여름 에이드~ 라 바로 느낄 수 있는 맛이었어요. 매실 + 한라봉의 조화는 은은한 매실의 풋풋한 향과 맛, 그리고 한라봉의 상큼함과 오렌지류의 시트러스한 향이 섞여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초당 옥수수 빙수와 매실봉 강릉교동카페 에이드 모두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 아니라 기억에 남았어요! 시만차가 갖고있는 매장의 분위기, 여름에 느낄 수 있는 청량감 + 일본스러운 느낌이 더해져 더욱 매력스러운 공간이라 느꼈습니다. 매장 내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면서 빙수와 에이드를 마시며 강릉 여행에 쉼표를, 혹은 마침표를 찍기 좋은 공간이라 생각되었어요. 계절 빙수는 먹지 않았지만 매년 바뀌는듯..? 했어요 (네이버 사진 속 메뉴는 자두인데, 24년 8월 메뉴는 참외였습니다.) 다음번에 간다면 어떤 계절 빙수가 있을 지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ㅎㅎ +;주차안내 출처: 시만차 스토리 강릉교동카페 하이라이트 저는 추자를 맞은편 동네 골목에 했습니다. 주차선이 흰색 실선이라 편안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시만차에서 안내하는 주차공간은 매장 주변 골목 또는 교동짬뽕 주변 대로변 주차라인에 주차 가능합니다. 팔로워 3,558명, 팔로잉 0명, 게시물 37개 - 시만차(@simancha_caf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이렇게 강릉의 유명한 초당 옥수수 빙수를 판매하는 시만차 리뷰 포스팅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릉카페추천 #강릉빙수맛집 #강릉시만차 #매실봉에이드 #초당옥수수빙수 #시만차메뉴추천 #초당옥수수빙수후기 #강릉교동여행지 #강릉여름휴가 #강릉여행코스추천 #강릉맛집추천 #강릉이색카페추천 #강릉빙수맛집추천 #강릉여행지추천 #강릉1박2일코스추천 #이색빙수 #빙수맛집강릉 #강릉여름여행 #강릉여름휴가맛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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