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강릉 카페 - 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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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ey 날짜24-10-21 21:26 조회3회 댓글0건본문
강릉시내쪽 강릉카페 지나다가 깔끔하고 커보이는 카페가 얼핏보여 찾아보니 사진에도 너무 이뻐 담아두었다가 방문하였어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 78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로 176퍼베이드카페는 강릉역에서 도보로 20분정도로 걷기에는 애매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강릉카페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카페에요.부지가 넓어 보여 주차장에 주차도 10대정도 댈수 있어서 차로 가기 편해요. 외관 분위기가 프랑스어느 시골 마을에 온 느낌의 평온한 분위기에요.야외 정원주차는 건물 뒤편에 강릉카페 있어, 주차하면 카페 뒤뜰이 나와요. 무더운 여름이라 앉은 사람은 없지만, 하얀 야외테이블과 파라솔, 푸릇한 녹색잎이 가득하여 날 좋은날은 인기가 많을 자리들이네요이번엔 눈에만 담고 시원한 실내로 들어갔어요.실내 강릉카페 분위기좌우 통창에 천장도 창으로 되어 있어 하늘과 초록, 그리고 주변 주택풍경까지 어우려져 한적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에요. 테이블과 의자들은 직각과 직선을 활용해서 건물구조와 선을 맞추고 있네요. 의자 등받이가 강릉카페 없거나 높지 않아 바깥풍경을 고스라니 느낄 수 있어요.사람이 한참 있다가 우리가 들어간시간이 사람들이 빠질시간이라 잠깐 여유로왔는데, 통창을 바라보니 대형액자처럼 미술관에 와있는것 같았어요.주문하는 쪽에도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요. 강릉카페 대기석 분위기 같기도 하고, 또다른 느낌의 구조네요.메뉴메뉴는 커피, 논커피, 아이스크림, 티 류가 있고, 가격은 4,800원 ~ 6,800원 사이에요. 케익, 쿠키, 치아버터, 크로아상 등 왠만한 디저트는 다 강릉카페 보였어요. 늦은 오후라 디저트가 몇개 빠진 모습이지만 정갈하게 두어서 깨끗하고 먹음직해보여요.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30분 남짓 있었어요. 창밖의 초록 풍경을 보며, 강릉에서 오랜만에 좋으면서 강릉카페 한적한 카페에서 잘 쉬다 왔네요. #강릉가볼곳 #강릉가볼만한곳 #강릉여행 #강릉퍼베이드#강릉퍼베이드카페#내돈내산강릉여행#내돈내산강릉카페강릉 가볼만한 대형카페 3군데>>강릉 20년 현지인과 함께 다닌 대형카페 들 중 가볼만한 곳 3군데를 추천드려요 NO. 1 테라로사 강릉카페 사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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