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와 레플시계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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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elby 날짜24-10-24 13:15 조회4회 댓글0건본문
깔끼 레플 -안녕허쇼생각보다 빨리 와서 놀랬나요?아니라고요? 걍 그렇다 하세요.오늘의 브로구는4월 블로그에도 예고했지만을지로 탐방기가 되겠습니다사실 을지로보다 걍 유니폼 자랑용 ㅋ자 그래서 무엇을 했냐 면!일단 을지로에 가게 된 이유는 바로바로유니폼에 받은 싸인을 영원히 지우고 싶지 않아자수로 걍 딱 박아 버릴라고 갔그든예일단 싸인 레플 유니폼부터 보실래요?원래 이런 깰꼼 영롱한 사인을 받은 유니폼이었는데오저 흰골컬러가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대깨북이라서 그런 거 아님.)어떤 팀 유니폼이든 흰골은 진짜 사고 싶을 수밖에없는 거 같쑴다전설 아닌 레전드 오수마루 싸인도 받았겠다그리고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해서 아 이건 놓칠 수 없는 레플 기회다자수를 박아버리자 결심해서 바로 을지로 가자수는 여러 후기 찾아보고 제일 좋았던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37길 21 방산종합상가 B동 2층 299호리라 자수로 정했는데요제가 본 후기 중 평판이 가장 좋아서 결정하게되었씀돠5시까지라고 나오기도 했고 살짝 늦게 출발하기도 했고이후에 일정도 쫙 있어서안절부절하면서 디엠하고살짝 안심 레플 한 후에 도착!가자마자 유니폼 자수들이 쫙 걸려져 있었는데깜빡하고 사진은 못 찍음요아직 파워블로거 되려면 한참 멀었다 -1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마킹 색이랑 자수 색이랑비교해 주시고 그동안 했던 사람들 얘기 다 해주시면서색 추천받고 맡기고 시간 좀 걸린다 해서바로 옆에 광장시장 바로 레플 가너무 배고파서 바로 육비 집어넣고육회 한 접시 뚝딱쓰 하고너무 배불러서 시장 구경 쓱 하고꽈배기 먹으러 갔는데요세상에저는 이렇게 줄 서서 먹는 곳인지 몰랐그든예음 먹어보니 살짝 줄 서는 거 이해가 될랑 말랑 한 정도였슴돠아 줄 서는 거 이해아 이걸 줄 레플 서?딱 여기서 계속 왔다 갔다근데 지금도 쓰면서 생각나는 거 보니까줄 서는 거 이해할지도 모르겠네옄ㅋㅋㅋㅋ아닌가 지금 배고파서 그런가?..암튼 가서 먹어보세요 그리고 또 돌아댕기다가뭔가 된 거 같아서 가보니까!!! 영롱한 유니폼이 눈앞에 똭!근데 너무 신난 나머지사진 찍는 걸 깜빡했거든요파워 블로거 되려면 레플 한참 멀었다 -2파워 블로거 어렵구만유????너무 영롱하지 않ㄴㄴㄴㅏㅏ나요?댓글로 빨리 그렇다 하세요.카메라가 진짜 이 색감을 못 따라가서잘 보이진 않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진짜비포 애프터인데너무 예쁘죠너무 만족스럽네요 진짜아 하길 잘했어 이제 맘껏 입고 맘껏 빨래해너무 뿌듯하게 마무리!어떻게 끝내야 될지 몰라서조금 더 쓴다 레플 면!사실 저는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방 한쪽 자체를 레플로 채우는 게 꿈인 사람인데요언젠가는 가지고 있는 레플들 소개하는 블로그도 올릴까도 고민 중인데꺼내기가 귀찮아요그리고 별로 재미없을 거 같아서리를빗 걱정물론 지금 블로그도 재밌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기회가 된다면 레플들로도 끄적끄적 해보겠슴돠오늘은 여기까지남은 5월도 행복하세요~깔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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