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쌍용동 로컬 맛집 소갈비 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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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ania 날짜25-03-09 08:29 조회2회 댓글0건본문
오랜만에 먹쇠 친정가족들과 식사를 했던지난 주말!잘 하는 소갈비집이 있다고 해서일산 중산동의 먹쇠를 찾았다.골목의 큰 건물에 2층에 위치한 먹쇠는주차자리도 굉장히 넓어서 주차 걱정없이방문하기 좋아서 편리했다.밖에서 보면 분명히 2층이었는데,1층으로 올라가라는 먹쇠 먹쇠 안내문.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던 다른 손님들도함께 어리둥절하였지만,알고보니 이 건물은 1층이 L층으로 되어 있어서2층이 1층이었다 ㅎㅎL층이라니, 위에는 사무동인가?무사히 1층(사실상 2층)에 올라가고 나니왼편에 바로 먹쇠 입구가 보였다.밖에서도 직관적으로 메뉴가 보이는 먹쇠 중산 먹쇠.벽면에는 먹쇠가 건강한 고깃집인 이유를3가지로 소개하고 있었다.매장은 꽤나 넓은 편이었고,예약을 하면 룸으로 배정도 가능한 것 같았다.테이블은 4석부터 6석까지메뉴가 메뉴인지라 가족단위 식사를 위한넓은 좌석이 있어서 좋았다.룸은 8명 먹쇠 이상도 들어가는 것 같았다.먹쇠 메뉴는 아래와 같다.기본 소고기 모듬을 식사할 수 있고,베스트셀러인 소갈비살도 생+양념을 섞을 수 있다.우리는 총 5명이서 반반 갈비살 1Kg를 주문하고식사를 위해서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주문했다.식사류로 먹쇠 표기된 찌개인만큼공기밥은 기본으로 제공되었다.기본 상차림은 아래처럼 푸짐하게 나오고셀프 바에서 묵은지와 샐러드 등을원하는만큼 가져오면 된다.바로 뜨끈한 숯이 나오고,숯도 새하야니 좋은 것을 쓰는 것 같았다.비로 나온 1kg 반반 소갈비살생갈비살과 먹쇠 양념갈비살이 고르게 나왔다.보통 양념 갈비살은 부위가 안 좋거나,오래된 고기를 양념으로 가리는 경우가 많은데,먹쇠는 다행히도 그런 꼼수를 쓰지 않는 것 같았다.바로 불에 올려서 열심히 구워준다.알맞게 익으면 바로 먹어주면 먹쇠 끝!기본 장으로 나온 소금에만 찍어먹어도육질이 좋아서 맛있었다.이 날 너무 허겁지겁 먹는 바람에 뚝배기에 보글보글 나온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사진으로 기록하지 못했다ㅠ된장찌개는 버섯, 고추, 양파, 고기가 적절히 들어가서담백하고 아주 맛있었다.매운 먹쇠 것을 못 먹는 사람이나,아이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정도!생고기 김치찌개 역시고기가 튼실하게 들어있고, 적당히 칼칼해서식사로 딱이었다!식사류 찌개는 7천원인데공기밥까지 함께 나오니 굉장히 든든했다.좋은 육질로 기분좋은 식사가 가능한내돈내산 일산 먹쇠 중산 먹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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