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식

학회동정

Home > 학회소식 > 학회동정
학회동정

네발친보호소 강아지들에게 사료가 필요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rianna 날짜24-10-26 15:28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강아지보호소 음지에서 양지로???? 사단법인 네발친보호소입니다. 네발친보호소에서 보호중인 친구들은 80마리입니다. 보호소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견사를 마련할 자리가 마땅치않아 현재 사무국과 센터에서도 구조한 친구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이중 강아지보호소 사무국에서는 울이, 기동이, 시월이, 설봉이, 호빵이, 루시 총 6마리 친구들이 지내고 있습니다!​작년 10월 찬바람이 불어오던 때에 만삭인 상태로 캣치독팀 간부에게 다가와 도움을 요청했던 강아지보호소 유기견 시월이. 시월이는 구조된 지 10일도 안되어 출산을 했고 그렇게 꼬물이들을 맞이했었죠!꼬물이 다섯마리 중 2마리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입양을 갔고, 나머지 3마리 친구들은 강아지보호소 보호소 격리실에서 생활하다 파주 도살장에서 긴급 구조된 친구들이 입소하며 사무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이제 막 1살이 된 꼬물이들은 24시간 내내 사무국과 테라스를 우다다 뛰어다니며 강아지보호소 아주 활발한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소형견 친구들과 이빨이 약한 기동이도 있어 기존 큰 알맹이 사료를 먹으면 사레가 걸리기도 하고, 급하게 먹는 탓에 체하기도 강아지보호소 해서 작은 알맹이 사료가 필요합니다. 이에 캣치독팀•네발친보호소에서 장기간 연대하고 있는 보나시보에서 소형견용 사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현재 필요한 소형견용 사료는 20포입니다. ​사무국에서 강아지보호소 지내고 있는 강아지들을 위해, 여러분들께 이렇게 사료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매일같이 뛰어다니고 뒹굴어 활동량이 많은 친구들이라 밥을 먹어도 먹어도 바스락 소리만 나면 먹을 것을 강아지보호소 주는 줄 알고 우다다 달려오는 친구들입니다????​시월이와 세 친구들, 그리고 기동이와 울이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물해주세요!​????네발친보호소 사료 후원하기[소형견용]​#네발친보호소 #유기견 #꼬물이 #강아지 #사료후원 #입양 #임보 #유기견보호소 강아지보호소 #후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