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 올해 목표 제대로 세운게 맞나 의심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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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rena 날짜25-07-18 09:10 조회1회 댓글0건본문
2025년 리더십교육 상반기, 리더십/팔로워십, 문제해결/회복탄력성, 강사로서 참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개인적으로 후회없는 시간이었고 다양한 학습자를 만나며 소통하고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그동안 밀렸던 강의 후기를 이제부터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최근에 진행했던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은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전국 기관들의 중간관리자 리더십교육 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이날 리더십 교육은 60여분의 중간관리자 분들이 참석하셨고요,결과적으로 리더십 교육 만족도는 4.64였으며참석하신 리더님들께서 개인적으로 다른 강의도 문의주시어 추가적인 강의로도 연결되었습니다.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의 성공 포인트는?강사의 역량이나 현장에서의 소통, 흥미로운 방법이나 도구활용도 리더십교육 있겠습니다만,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조직의 상황과 실정에 맞는 사례와 이야기들이 나오고 공유되어야 '와 닿는 교육'이 될텐데요,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사전설문'이 아닐까 싶습니다.이 날 교육을 위해서 담당자님께 사전에 여러 질문을 드렸고요,특히 중점을 둔 리더십교육 부분은 교육생 분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설문이었습니다.리더로서 겪는 어려움이나 힘든 점, 스스로 잘하고 있는 점 등을 사전조사하였는데요,많은 분들이 성실하게 생생한 의견을 전해주신 덕분에 교육 준비가 수월했습니다.강사의 입장에서 추가적인 품이 드는 일일 수 리더십교육 있고,교육담당자나 교육생 입장에서 살짝 부담이 되실 수 있지만,이를 활용한 교육은 교육생 분들의 몰입이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우리의 이야기'인데 당연히 그렇게 됩니다.또한 리더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모두 사전설문을 진행하면,리더와 구성원 간의 다른 리더십교육 신념과 사고방식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리더로서의 역할 역시 유명한 전문가 한 명의 이야기가 브로드한 방향은 될 지 모르지만,그 조직에 맞는 리더십은 그 조직의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리더십교육 있습니다.사전조사를 기반으로 한 현장 논의를 통해서 피부에 와닿는 리더로의 역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위ㆍ아래ㆍ옆까지 소통하며 만족시켜야 하는 중간관리자,서로의 목소리와 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리더로서의 소통에 있어서 출발점이 아닐까요? :)위, 아래, 옆과 맞춰가며 성과를 리더십교육 내야하는 팀장, 여기에 맞추자니 저쪽에서 난리고, 하나를 잡으려고 하다...#리더의곳간 리더 혼자서 다 결정하려고 하지 마세요!"권한을 구성원과 나누고 위임하세...2024. 8월 기준 안녕하세요! 성장의 별, 행복의 별을 전해드리는 강사 장한별입니다. 유쾌하고 FUN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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