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국포워딩 CJ대한통운 일본/중국포워딩 영업 현지채용 ​*지원기간: 2021. 06. 08(화) ∼ 채용 시 마감​*모집직무: 경력-일본 항공포워딩 팀장-중국 포워딩 영업​;일본법인 동경사무소(미나토구)중국법인 중국FF팀(상해 민항구)​;CJ대한통운 일본/중국포워딩영업 현지채용 [CJ대한통운]2021년 1000대 기업 매출액 순위 61위매출액 중국포워딩 10조 7,811억 2,715만원(2020.12. IFRS 연결)CJ대한통운은 1930년 11월에 설립되어 CL사업부문, 택배사업부문, 글로벌사업부문, 건설사업부문을 주된 사업부문으로 영위라고 있다.​1930년 11월 15일 모태인 조선미곡창고를 시작으로 하여 설립되었다. 동아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를 거쳤으며 본래 중국포워딩 대한통운이라는 명칭이었으나 2011년 CJ그룹이 인수하며 2012년 3월 CJ대한통운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계약물류, 택배사업, 항공포워딩, 해상포워딩 등 화물운송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당일 배송서비스, 물류 자동화 등의 서비스를 통해 경쟁우위를 중국포워딩 갖추고 있다.​매출구성은 글로벌사업부문 40.31%, 택배사업부문 29.64%, CL사업부문 23.81%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0년 코로나19 장기화로 택배 물량이 증가해 매출이 늘면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순증하는 등 연매출 최고치를 경신했다.​ CJ대한통운은 중국포워딩 2020년 연간 매출이 10조781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2020년 영업이익은 3252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1426억원으로, 18.3%나 상승했다.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중국포워딩 증가한 2조 6926억원, 영업이익 같은 기간 17.3% 감소한 481억원(연결기준)으로 공시 했다. CJ대한통운의 매출 성장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이커머스 성장 등이 이끌었다.​이커머스 산업 성장과 해상, 항공 포워딩 물량 증가, 중국포워딩 국가봉쇄 해소에 따른 글로벌 패밀리사 운영 정상화로 인해 증가로 분석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1분기 영업이익은 481억원으로 지난 2019년 1분기 453억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 2020년 중국포워딩 4분기 907억원에 달했던 영업익과 비교했을 때는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CJ대한통운은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택배 간선, 도급비용 증가와 택배기사 처우개선을 위한 4천명 이상의 분류인력 투입 비용 발생 때문이라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