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 you know why i stayed although you treat me like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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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날짜24-11-22 04:12 조회1회 댓글0건본문
????이미 강원도동해출장샵 난 그런사람이니까 그런 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 혼자살고서 심심하고 외로우면 어떡하지 했는데 .. 너무 좋음이젠 없어진 멍꾸미 배변패드가 떨어져서 받으러 나왔는데.. 빵만 들고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요한건 놓고 빵은 챙겨오는 진정한 빵순씨혼자산지 2달차.. 점점 집이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다★인생 워떻게 될지 모른다★이런초대장 처음 받아보거든요우리집인데 우리집초대장정말.. 너무 소즁한 마음들이야.. 이런 마음들이 소중해 !!오리 먹는거 아니야 포미야!!꾸미랑 함께하는 낮잠은 최고ㅋㅋ아가 애견카페 갔는데 여자친구 만들어올뻔.. 피곤해서 집왔더니 회땡겨서 나옴..김모카도 함께한 하루 ♡김모카표정 ㅋㅋㅋㅋㅋㅋ그거..내꼬아닌가..?한동안 기분안좋은 일 있어서 계속 혼자 우울즐기고 눈물흘리고 반복했더니배고파서 강원도동해출장샵 밥먹음 ㅎㅎㅎㅎㅎㅎ정은이 어머님이 해주신 볶음오뎅 >_<//내가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는 계절이 왔음에행복해 미치는중입 닦아 놨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수달같으세요우씨 .. 다시봐도 화딱지나네내가 이번 가을 오기 전 느낀 점역시 경험으로 느낀건 다르다귀여운 멈머들 모임.. 갈색멍멍이랑 흰색멍멍이들의 조합이란.. 말해뭐해전어를 제대로 못먹었는데여기서 야무지게 먹었다. !!!좋아하는 노을도 봐주고꾸미랑 뛰뛰도 해줌 ㅎㅎㅎ공업사 가기 귀찮아서 .. 그냥 출장 불렀는데넘 잘한듯.. 다음에도 부를게요 .. 정은이랑 고등어조림 먹기로해서 틈틈 장보기 !! 열심히 양념해서 졸여지게 냅두고.. 정은이만 보면 드러누워 애교부리는 애.. 주인한테 한적없는 애교를 부리는게 강원도동해출장샵 제일 어이없어 서운해가을이라 스카프한번 해봤음~보는 사람들마다 승무원이냐고 ...저게 승무원이면 .. 뭐 스카프한사람들 다 승무원이니.. 이날 셋이서 술먹었는데 혼자 만취함넘어지고 ... 2차갔는데 제대로 기억도 안나고.. 오랜만에 기억없는 만취였다.. 안전하게 대리해서 잘 간거 스토리로 확인한거 ^^ 그와중에 배터리 1퍼네 ㅎㅎ진짜 어지간히 간당간당하게 잘 살아간다 이지수만취 후 일어나서.. 주말출근..모자이크해도 보이는 내 부은 눈.. 어쩔.. 저러고 출근한 내가 넘 신기하네 ;그러고오전근무 끝내고 집에있는데 계속 나오라해서 강원도로 떠남진짜 혼자있고 싶은 날이였는데너네 말 듣고 오길 너무 잘했다 !!!!!!!얘네랑 있으면 강원도동해출장샵 좋은점 : 좋은 숙소에서 암 생각안하고 놀아서 즐거움내가 열씨미 새우도 손질해주고!!!인구해변에서 야무지게 밥먹는애...나..혼자뽈뽈뽈 잘 돌아다님걸어오면서 바다보는데 힐링~아무것도 안챙겨와선 선영이수영복으로물놀이 하는척 느낌도 내줌서녕이 널부러져 있을 때 먹을거 정리하는 식탐대마왕 이지수이건 어떻게 한번에 따본 적이 없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왕왕실패 !!!!바다는 동해바다 .. 다시 느꼈다... 동해바다가 최고야아침에 눈뜨고 제대로 힐링했어무릎 모자걸이 아주 좋네 ^-^다음에도 또 부탁해갬성 터지는 카페에 그렇지 못한 짱아양말우리제법 잘 어울리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영이 남자 내가 뺏은듯푸하하ㅏ하하 재밌다 얘들아.. 재밌었어 ㅠㅠㅠㅠㅠ흐규바지길이 이거 맞냐..갑자기 강원도 편집샵 검색해서 옷가게 왔는데 강원도동해출장샵 셋이서 60가까이 쓰고온거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나는 청자켓 겟 >_</ 내꼬자나카시아 속초와서 먹부림 부리기이이 파스타는 모르겠고 저 버거가 미쳤음 새우러버 답게 새우 뿌셔주고아무 생각 없이 제로콜라 시켰는데하나에 9천원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사면 나 오리하나만 줘~~~~ 하고 지히 꼬셔가지고 얻어낸 내 오링이 !! 히히 머리안감고 나와도 즐거운 하루현실복귀 후 .. 오리장착.. 귀여워지희플레이리스트로 노래 듣는데 다 삭제하려다가 듣고보니 또 좋더라고? 나 이런 책 좋아해 술약속 있어서 운양으로 픽업하러온 착한 나 울동네에서 먹기로해서 1차 2차 둘다 우리집바로 밑에서 강원도동해출장샵 뿌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처음 와봤는데 넘 맛있었다 !!! 그래서 세병이나 뿌신듯하.. 18... 또 만취함 .. 왜 자꾸 만취하는지 의문 .. 그래도 .. 맛있게 잘 먹었음 됐어.. 이지수화이팅전선영이 준 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에 술취해서 나한테 뭐라하는 줄 암 ㅠㅠ 첫 멘트에서 뭉클했고요 마지막 멘트가 제일 감동입니다비하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자잘한 후회나 여운도 내게 남겨주지 않았으니기분전환 네일 해줬고분명 윤경쌤 네일 뭔지 알고 있었는데암생각없이 손톱하고 출근하니까 겹침 ㅎㅎㅎㅎㅎ무의식적으로 저 레드가 끌렸나봐지뿡이 밥도 먹여주공~이게 뭐 언제부터 긁힌건지 모르겠고.. 안파였으니 됐지 뭐.. 그래..금욜 강원도동해출장샵 반차쓰고 행복하게 병원진료도 보고 백화점도 다녀왔는데 차막힘 이슈로 조금 기빨림10월 2주내내 쌓인 스트레스들 불날개로 다 날려버리기 !꽃개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랑도 함께해찌이이 근데 나가니까 모카가 째려봄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꾸미 왜이렇게 하찮게 나왔지 ㅋㅋㅋㅋㅋ누나 잠옷을 좋아하는 강아지같이 있었을 때 너무 좋고 편했던 이슈로 2주째 주말을 함께하는중 얘드라 너네를 10월 메이트로 임명하겠어!!막창좋아하는 애들끼리 >_</오랜만에 마곡 나와서 기분 좋았음넘 하찮은 물만두 보자마자 뽑아달라했는데 한번에 성공함 므찌다 !졸라 찌부시키기한참 돌아다니다가 들어오게된 2차내 페이보릿 안주를 파는 곳이라니바로바로 고등어구잉 >-</야무지게 먹으려다가 단무지 죽임밥 강원도동해출장샵 시켜서 야무지게 먹기 한잔에 맛있는 한입.국룰 3차로 울동네 넘어와서 .. 먹는데 .. 혼자만 하얀인간.. 얘네랑 2주째 함께하는데 명란오이도 2주째 함께하시는 중임 ㅎㅎ엣지있게 파집은게 왜케 웃기지 ?새벽4시에 집에와놓고 아침9시에 일어나서 움직인 나.. 저질체력에 밖순이도 아닌데그냥 우울함을 이기기 위해 나오는걸까.. ?동생이랑 갈비탕맛집와서 해장주말 마무리 .. 퇵은하고 본집달려가서 울애기 산책갈겨주기난 너랑 함께하는 가을이 제일 조아.. 걸으면서 진짜 행복했음요즘 힐링에 행복함 가득한듯 ㅠ 좋아!!슬슬 추워지기 시작할때쯤짧아지는 해 너무아쉬워 사랑해 내 강아지아침부터 엄마가 준 정성가득한 집김밥♥..5개월간 애썼던 나는 강원도동해출장샵 멋졌다이젠 더 멋있어질 시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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